기본 정보 |
연출 | 박용구 |
| 안무 | 최태지 | |
| 안무 | ||
| 매체 | 무용(발레) | |
| 생성년도 | 1998년 | |
인물 변용 설명 |
||
인물 유형 |
신격화된 여성, 효녀형 여성, 희생적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 발레 <환타지 발레, 바리>의 김지영
발레<환타지 발레 바리>는 바리공주 설화를 소재로 한 발레로 1998년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로연극인 박용구와 한국적 음악을 주창해 온 작곡가 이건용, 안무가 최태지 등이 합작한 현대화 된 모던 발레이다. 이 작품은 무속신화를 현대인의 정서에 맞게 부활시키고자 정통발레와 현대 무용의 결합을 통해 독특한 춤 스타일을 보여준다. 발레 <환타지 발레, 바리>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바리공주의 여로를 환상적으로 표현했다는 의미에서 붙인 제목이다. 바리공주가 구해온 약수로 그녀의 부모님을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다. 바리공주가 실수로 약수병을 떨어뜨리면서 나는 소리에 그녀의 부모가 벌떡 일어나게 된다는 장면을 추가한다. 이는 자식을 버린 부모로서의 마음의 병이 치유되는 것을 형상화한다. 바리공주의 등장으로 인해 다시 살아난 왕은 그녀와 춤을 추며 상실되었던 부녀관계가 회복되었음을 나타난다. 무대는 회전방식을 차용하여 16개 장면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무대 전환을 간결하게 한다. 이러한 회전 무대는 사실적 표현을 배제한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한다. 의상은 속이 비치는 전통 한복과는 달리 현대적이고 상징적 의상으로 고조선 시대를 표현한다. 발레 <환타지 발레, 바리>는 총 16개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부터 67장까지는 바리공주의 출생의 비밀과 그녀가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수난들을 펼쳐진다. 8장부터 15장까지 바리공주의 부친 오구대왕 병 때문에 약수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바리공주를 다룬 내용이다. 마지막 16장은 바리공주는 부모를 회생시키고 그녀는 오구신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발레 <환타지 발레, 발리>에서 바리는 김지영과 김주원이 연기한다. 배우 김지영과 김주원의 균형미 갖춘 동작과 연기는 전통적 설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
| 키워드 |
|
|
| <환타지 발레, 바리> 원형 콘텐츠 보기 | ||
발레 <환타지 발레 바리> 박용구(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