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송경아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1998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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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비관적 여성, 성취형 여성, 희생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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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소설 <바리-돌아오다>는 소설가 송경아의 작품집 <엘리베이터>의 바리시리즈 <바리-불꽃>, <바리-동수자>, <바리-돌아오다>, <바리-길 위에서> 중 세 번째 수록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바리와 여섯 번째 언니인 석금이 서역국에서 불라국으로 돌아온 이후의 이야기이다. 원형콘텐츠에서는 바리가 아버지의 병을 치료해 줄 약수를 구해 회생시킨다는 내용으로 전개되지만 이 소설은 바리의 아버지 오구대왕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소설 <바리-돌아오다>의 서사구조는 ‘귀향→어머니와의 만남→천상금과의 만남→스승과의 만남→다시 떠남’ 식으로 구성된다. 기본적인 서사구조는 원형 콘텐츠를 차용하고 있으나 어머니의 착상으로 태어난 미금에 대한 이야기, 아버지 오구대왕의 병 치료 방법에 대한 이야기 등을 새롭게 추가된다. 특히 바리의 동생 미금을 추가하면서 미금의 ‘자기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행위가 고통과 환멸뿐인 현재 사회임을 역설적으로 표현한다. 소설 <바리-돌아오다>는 바리가 불라국을 떠나서 겪었던 여행에 대한 회상이다. 바리는 여행을 통해서 점점 어둡고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는 인물로 표현한다. 그녀가 여행을 통해서 확인한 것은 ‘세계혼란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것과 ‘불라국의 인간들은 누구도 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에게 오구대왕을 병을 옮기는 희생으로 단순히 치료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죄 값을 치르는 것으로 형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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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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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돌아오다> 원형 콘텐츠 보기 | ||
송경아 소설집 <엘리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