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변학도전 >

기본
정보
연출 손진책
출연 박영숙, 김종엽, 윤문식. 김성녀
출연
매체 공연(마당놀이)
생성년도 1999년
인물
변용
설명

마당놀이<변학도전>의 월매
마당놀이 <변학도전>에서 원형콘텐츠와 마찬가지로 모성애가 강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모질고 끈덕지게 일을 해 나가는 성취형 여성이다. 춘향이가 그네를 탄 모습을 보고 반한 몽룡이 찾아와 춘향과 백년가약을 맺고 싶다고 하지만 월매는 신분차이를 걱정하며 거절한다. 월매는 몽룡의 끊임없는 구애에 결국 춘향과 몽룡의 결혼을 승낙한다. 월매는 몽룡이 부친을 따라 한양으로 돌아가게 되자 춘향을 데리고 갈 것을 요구한다. 몽룡은 과거 급제하여 꼭 춘향을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떠난다. 남원부사로 부임한 변사또는 춘향에게 수청을 들도록 강요한다. 춘향은 수청을 거절하고 이에 화가 난 변사또는 그녀를 감옥에 가둔다. 월매는 춘향을 감옥에서 구해 올 방법을 찾는다. 월매는 과거에 급제한 사실을 숨기고 거지꼴로 돌아온 몽룡을 구박한다. 변사또는 자신의 생일날 춘향에서 다시 수청을 강요하지만 거절당한다. 화가 난 변사또는 망나니를 들게 하여 춘향의 목을 치게 하자 몽룡은 ‘암행어사’로 출두하여 춘향을 구한다. 월매는 춘향과 몽룡이 다시 만난 것에 기뻐하며 춤을 춘다.
인물
유형
모성적 여성, 성취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마당놀이 <변학도전>의 변학도 부임장면
마당놀이 <변학도전>은 원형콘텐츠의 기본 스토리를 차용하여 손진책 연출, 김지일 극본으로 1999년에 초연한 작품이다. 원형콘텐츠의 인물과 서사구조를 그대로 차용한 마당놀이 <변학도>전에서는 변학도의 역할을 부각시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해학하고 풍자한다. 마당놀이 <변학도전>은 흥겨운 풍악과 함께 놀이패의 한바탕 놀이와 방자와 향단의 재담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마당놀이 <변학도전>은 여는마당→방자와 향단이의 마당→사랑 찾아가는 마당→춘향과 이도령의 마당→이별마당→변학도 도임마당→십장가 마당→어사출행마당→옥중마당→어사출도 마당 등 10개 마당으로 이루어지며 배우는 자유롭게 등장하고 퇴장함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마당놀이는 관객과 소통을 통해서 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당놀이 <변학도전>에서 배우 박영숙이 연기한 월매는 다른 등장인물에 비해 등장하는 횟수나 비중은 크지 않다. 하지만 익살스러운 표정과 행동. 양반을 비꼬는 듯한 말투로 관객들의 흥미와 재미를 유발한다. 마당놀이 <변학도전>에서 월매는 짙은 분장과 가채머리를 하고 등장하여 억척스러움과 넉살로 극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인물이다.\r\n\r\n관련자료: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9/1787182_13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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