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윌리엄 부그로(William Bouguereau)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883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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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그로의 작품 <닉스>에서 닉스는 밝아오는 아침을 피해 어둠 속으로 황급히 몸을 피하는 아름답고 관능적인 여성으로 형상화된다. 닉스는 밤의 여신이기 때문에 밝음 속에 있을 수 없다. 빛을 피하는 여성의 모습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닉스의 모습이다. 원형콘텐츠에서 닉스는 밤이 신격화된 여신이다. 밤의 지배자답게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 작품 <닉스>에서도 닉스의 모습은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밝아오는 아침을 피하는 닉스의 풍만한 상체가 나체로 그려져 있어 관능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밤의 여신이라는 것 이외에 닉스와 관련한 특별히 알려져 있는 이야기가 없어, 닉스의 모습은 작품 속에서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많은 부분이 좌우된다. 작가는 밤의 여신이라는 닉스의 이미지에 관능적인 이미지를 더해 이 작품을 그린 것으로 보인다. 작품에서 닉스는 밤의 여신답게 검은 옷을 입고 있다. 하지만 작품 전체적인 배경은 아침이 밝아오는 시간대를 그리고 있다. 따라서 닉스는 아침을 피해 급하게 어둠을 찾아 날아가는 모습이다. 검은 옷을 휘날리며 어딘가로 피하는 닉스의 모습은 검은 옷과 대비되는 자신의 하얀 피부로 인해 더욱 관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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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관능적 여성, 신격화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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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19세기 프랑스 신고전주의 화가 윌리엄 부그로는 신화와 종교를 주제로 한 그림들과 다수의 초상화를 남긴 화가이다. 인상파가 득세하던 시절 아카데미즘 미술의 보수적 가치를 지키는 데 영향력을 미친 화가 중의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들에는 균형과 조화를 강조하는 고전적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이 작품에 그려진 닉스의 아름답고 관능적인 모습에서도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밝고 섬세하게 그려진 닉스의 여체는 균형 잡힌 비율, 비교적 명확한 원근감과 명암, 색조의 정교함과 부드러운 표현, 그리고 이것들에 기반 한 사실적인 묘사는 부그로 특유의 회화적 특성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부그로의 화풍이 작품에서 닉스를 더욱 아름답게 표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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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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