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곡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 |
| 대본 | ||
| 매체 | 공연(오페라) | |
| 생성년도 | 1912년 | |
인물 변용 설명 |
오페라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에 등장하는 아리아드네의 모습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버림받아 절망하는 여인보다는 새로운 사랑에 기뻐하는 여인에 초점이 맞추어 있다. 전체적인 줄거리도 절망하는 아리아드네와 이후의 기뻐하는 아리아드네,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내용적으로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는 프롤로그와 오페라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에는 어느 부잣집에서 아리아드네를 소재로 한 오페라 \'아리아드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오페라를 만든 무명의 젊은 작곡가는 자신의 작품에 큰 자부심을 갖고 야심차게 공연하려 하지만 집주인은 오페라의 내용이 버림받은 여자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고 손님들의 흥을 돋울 수 없다는 이유로 공연 도중에 즉흥극 광대들을 함께 출연시키도록 한다. 이어지는 오페라에서는 젊은 작곡가의 오페라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의 공연장면이 그려진다. 그리스 신화 속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는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죽이는데 도움을 준 크레타의 왕녀 아리아드네를 낙소스 섬에 버리고 도망간다. 조국을 배신하면서까지 사랑했던 남자에게 버림받은 아리아드네는 섬에서 절망에 빠져 죽음을 기다린다. 그러나 어느 날 젊고 아름다운 바쿠스(디오니소스) 신이 나타나자 아리아드네는 새롭게 사랑에 빠져 그와 함께 신들의 세계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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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배신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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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2012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의 공연장면
오페라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에게 버림받아 절망에 빠진 아리아드네, 바쿠스(디오니소스)를 만나 새롭게 사랑에 빠진 아리아드네, 이렇게 두 모습을 그린다. 절망에 빠진 아리아드네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버림받아 낙소스 섬에 홀로 남게 된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며 체념에 빠지고 죽음을 동경한다. 이때 젊은 신으로 나타난 바쿠스가 다가오자 죽음의 신이라고 생각한 아리아드네는 그에게 몸을 던진다. 그러나 바쿠스는 아리아드네의 미모에 반해 키스를 하고, 바쿠스의 키스를 받은 아리아드네는 모든 시름을 잊고 다시 사랑에 빠진다. 오페라 마지막에 등장하는 아리아드네의 모습은 절망을 딛고 다시 사랑에 빠져 기뻐하는 모습이다. 비극적 요소와 희극적 요소를 섞은 내용 구성상 아리아드네의 두 모습이 함께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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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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