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울리 에델 Uli Edel |
| 출연 | 크리스티나 로켄, 벤노 퓨어만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04년 | |
인물 변용 설명 |
||
인물 유형 |
용기 있는 여성, 전사형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 브룬힐데 역의 크리스타나 로켄
울리 에델의 영화 <니벨룽겐의 반지>는 바그너의 오페라 중 가장 극적인 부분에 해당되는 지그프리드와 브룬힐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에델의 영화는 웅장한 음악과 스펙타클한 그래픽이 어우러진 오페라 영화이다. 영화는 인간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바그너의 오페라 3부와 4부에 해당된다. 영화는 사건과 등장인물을 축소하면서 서사구조를 단순화시키는 한편 액션을 가미하여 시각적 스펙타클을 보여준다. 또한 의상, 소품, 전투복, 혼례복, 무기와 장신구, 축제와 무예 공연 등으로 중세 분위기를 재현하며 많은 볼거리를 선보인다. 영화는 원형콘텐츠에 없는 색슨 족과의 전쟁을 삽입하며 이교도와 기독교들간의 대결로 스펙타클한 전투장면을 연출한다. 원형콘텐츠에서는 지그프리드에게 기억을 상실하는 묘약을 먹이는 자가 크림힐트의 어머니인데 반해 영화에서는 하겐으로 변용된다. 영화에서는 북유럽의 신화적 이미지와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에서 사랑을 두고 다툼을 벌이는 브룬힐데와 크림힐트에 대한 에피소드들과 왕실의 권력다툼이 뒤섞여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신화에 기초하는 서사시에서 하겐과 군터 왕의 탐욕과 음모에 복수하는 자는 지그프리드의 아내 크림힐트이지만 영화에서는 브룬힐데의 이야기에 집중된다. 이 영화는 브룬힐데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는 브룬힐데를 지그프리트보다 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영웅으로 그려냄으로서 스토리의 역동성을 부여한다. 지그프리드가 우유부단하고 속임수에 타협하는 나약한 인간으로 그려지는데 반해 브룬힐데는 사랑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당당한 여성으로 그려진다. 브룬힐데는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남성들의 권력에 대항하여 힘겨루기를 멈추지 않는 강한 여전사로 그려진다. 영화는 여러 가지 시각적 장치를 통해 신화적인 의미를 전달한다. 영화 전편에서 반복하여 등장하는 매의 눈과 매의 날개 짓은 시간의 흐름, 인물의 심리 및 사건의 추이를 암시하는 은유적 장치로 작용한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ya_rr7xmIfo&feature=player_detailpage
|
|
| 키워드 |
|
|
| <니벨룽겐의 반지> 원형 콘텐츠 보기 | ||
영화 <니벨룽겐의 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