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데이빗 브루크너 (David Bruckner) |
| 주연 | 한나 피어만, 드루 소이어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1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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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서큐버스는 사랑을 갈구하는 지고지순한 여성으로 변용된다. 동시대 미국으로 배경이 바뀐 영화에서 그녀는 신비롭고 조용하지만 호감이 가는 남성에게는 마음을 표현한다. 영화의 서큐버스는 원형콘텐츠처럼 인간으로 둔갑한 채 남성의 정기를 흡수하지만 이는 그녀의 주된 목적이 아니며 한 명의 남성을 향해 구애한다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자신의 구애가 좌절되고, 그녀는 남성들에게 이용당하여 성범죄의 희생자가 될 상황에 놓이자, 자기방어로써 서큐버스로서의 악마적 본성이 깨어난다. 이 때 그녀는 살인도 불사하나 끝까지 한 명의 남성 클린트에게는 지고지순하게 접근한다. 세 명의 젊은 남성들 클린트, 셰인, 패트릭은 여자들을 유혹하여 아마추어 포르노 비디오를 직접 찍을 계획을 꾸민다. 클린트는 안경에 몰래카메라를 장착하고 모든 과정을 담는다. 이들은 한 술집에서 조용히 구석에 홀로 있는 릴리(원형콘텐츠의 서큐버스)를 만나고 릴리는 클린트와 모텔로 가기로 하고, 한 편 패트릭과 셰인은 또 다른 젊은 여성 리사를 데려온다. 모텔에서 릴리는 클린트에게 다가가지만 셰인이 그녀에게 다가오자 릴리는 그를 거부하며 행동이 거칠어진다. 릴리는 패트릭이 접근하자 그의 목을 물어 기력을 빼앗고 동물 같은 송곳니를 드러내며 셰인을 공격한다. 릴리는 클린트에게만은 공격하지 않고 그를 쫓는다. 겁먹은 클린트가 그녀에게 응하지 않자 릴리는 상심하며 악마의 괴성을 내며 운다. 클린트는 도망치고자 하지만 릴리는 날개를 펼치고 그를 데리고 떠난다. 그녀의 이름 릴리는 아담의 첫 부인인 릴리스와 이름과 유사하며 이는 릴리스가 이후에 아담을 떠나 서큐버스가 되었다는 유대 전설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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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열적인 여성, 지고지순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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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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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서큐버스는 아름답고 내성적인 인물로 형상화된다. 영화는 동시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파운드 푸티지 공포 영화의 장르의 작품이다.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란, 마치 영화 속 인물이 실제로 찍은 저화질의 영상을 표방하는 연출로 강렬한 실제감으로 인해 20여 년 전 부터 공포영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에서 활용되어 왔다. 주인공 클린트의 안경이 영화의 카메라가 되어 영화는 사실상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된다. 이로써 영상은 저화질에 포커스가 종종 나가며 흔들리는 특징이 있다. 이 작품은 세 편의 단편영화로 구성된 일종의 옴니버스 영화이며 현실감을 주는 영상 속에 나타나는 초현실적 존재가 더욱 공포와 충격의 효과를 낳는다. 릴리 역을 연기한 배우 한나 피어만은 눈을 동그랗게 뜬 무표정으로 기이하고도 신비로운 인상을 표현한다. 특히 릴리가 서큐버스로 깨어나는 장면에서는 그녀의 미간이 갈라지며 괴수로 변신한다. 이 또한 핸드핼드 카메라로 클로즈업되면서 공포감마저 자아낸다 또한 특수 분장과 CG로 서큐버스, 괴물의 존재감이 실제처럼 드러나며 더 큰 공포감을 자아낸다.\r\n관련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IXBtcid80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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