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프리드리히 실러 (Friedrich Schiller, 1759-1805) |
| 매체 | 문학(희곡) | |
| 생성년도 | 180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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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비극적 여성, 성스러운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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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5막짜리 비극으로 마리아 슈트아르트가 죽게 되었다는 파국적 상황에서 부터 작품은 시작된다. 그러면서 마리아가 정말 죽게 될 것인지 구출될 것인지는 열어둔 채로 사건이 진행된다. 극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막: 사형선고를 받는 마리아 슈트아르트, 2막: 프랑스왕의 화려한 청혼을 받는 엘리자베트, 3막: 마리아와 엘리자베트의 만남과 헤어짐, 4막: 사형선고를 통해 마리아를 육체적으로 이긴 엘리자베트, 5막: 엘리자베트에 대한 마리아의 인간적이고 도덕적인 승리. 마리아와 엘리자베트는 극의 대칭구도의 축이 된다. 이는 또한 엘리자베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마리아의 특징을 더욱 부각시키는 기능을 한다. 3막의 마리아와 엘리자베트의 만남은 마리아의 구출에 대한 최고의 희망으로 상정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마리아의 죽음을 더욱 급작스럽게 재촉하게 되는 정반대의 결말을 낳기도 한다. 또한 이 장면은 두 사람의 대비를 극대화하는 극의 절정을 이룬다. “오래 동안 참아온 증오심”이 폭발한 마리아는 엘리자베트의 인격을 향해 조롱함으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킨다. 이는 술수와 간계를 써서 자기의 권력을 지키려는 엘리자베트와는 대조되는 순수함과 고귀함으로 묘사된다. 남편살인자의 명목으로 마리아는 결국 처형당하지만, 자신의 범죄가 원인이 되어 처형당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경쟁자인 엘리자베트를 오히려 심판하고 있다. 이로써 마리아는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죽음 앞에서 “아름다운 영혼”으로 순화되는 존재로 변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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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슈트아르트 > 원형 콘텐츠 보기 | ||
<마리아 슈트아르트, 람베르크의 삽화,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