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마이클 엘리어트 |
| 출연 | 로렌스 올리비에, 안나 콜더-마샬 | |
| 매체 | 영상(TV드라마) | |
| 생성년도 | 1983년 | |
인물 변용 설명 |
||
인물 유형 |
정의로운 여성, 효녀형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 코델리아 역의 안나 콜더-마샬
영화는 인간이 욕망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겪게 되는 고통에 대한 냉혹한 성찰을 보여준다. 영화는 배반, 질투, 증오, 사랑, 욕망으로 얼룩진 영국 브리튼 왕가의 비극을 다룬다. 영화에서 코델리아는 진실하고 효성이 지극하지만 언니들의 욕망과 질투 그리고 아버지의 어리석음에 의해 희생당하는 여성이다. 영국 그래나다 방송의 TV 드라마로 제작된 영화 <리어 왕>은 원형콘텐츠인 희곡의 장면들을 충실하게 재현한다. 어리석음으로 비롯된 리어왕의 불행은 리어왕과 간계에 속아 넘어가 동일한 불행을 겪는 글로스터 백작의 운명으로 더욱 증폭된다. 연극 무대를 방불케 하는 세트장에서 거의 모든 장면이 촬영된 연극적 TV 영화 <리어 왕>에서 리어 왕 역할을 맡은 로렌스 올리비에는 극단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연극적 연기를 보여준다. 장식이 없는 텅 빈 공간은 관객으로 하여금 배우의 연기와 대사에 집중하게 만든다. 장면 대부분은 궁전 안 실내 장면으로 구성되며 몇 안 되는 실외장면 또한 연극의 무대 세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버림받은 아버지를 구하고 위기에 빠진 왕국의 정의를 구현하려는 코델리아가 전사로 등장한다. 그러나 코델리아는 영국군에 의해 희생당한다. 영화는 의상을 통해 인물의 성격을 표현한다. 첫 장면에서 코델리아는 순결을 상징하는 흰색 옷을 입고 있으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정의를 상징하는 푸른 색 가운을 입고 있다. 코넬리아는 자신의 진심을 외면한 아버지에 대해 변함없는 사랑과 존경을 바치며 아버지를 구해 위기에 빠진 영국 브리튼 왕실의 정의를 새롭게 구현하려는 여성이다. 마지막에 리어왕과 세 딸들은 모두 죽음을 맞는다. 리어왕과 세 딸들의 죽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에서 감독은 세상은 아직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두운 밤임을 강조한다. 영화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구원에 대한 어떠한 희망도 없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비극적 결말로 끝난다.
|
|
| 키워드 |
|
|
| <리어왕> 원형 콘텐츠 보기 | ||
마이클 엘리어트의 영화 <리어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