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신 뺑파전 >

기본
정보
연출 장수철
출연
감독
매체 공연(뮤지컬)
생성년도 2008년
인물
변용
설명

뮤지컬 <신뺑파전> 포스터
뮤지컬에서 뺑파(원형콘텐츠의 뺑덕어미)는 원형콘텐츠의 간교하고 탐욕스런 여성에서 유혹하는 섹시한 여성 으로 변용된다. 뺑파는 굿판을 함께 따라다니던 젊은 황봉사와 헤어진 후 늙은 심봉사를 유혹한다. 변덕스런 뺑파는 심봉사의 재산이 없어져가자 온갖 이유를 대서 황봉사를 다시 찾는다. 뺑파는 임기응변에 능하고 오지랖이 넓어서 세상일에 관심이 많다. 뮤지컬에서 원형콘텐츠의 뺑덕어미는 뺑파를 통해 현대적 이미지에 맞게 재기 발랄하고 섹시한 여성으로 재탄생한다. 뺑파는 화려한 외모에 노골적으로 성적인 대화와 행동을 한다. 그녀는 세상의 모든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빠져있다. 뺑파는 유교이념인 ‘여필종부’를 묻는 심봉사에게 “여자란 자고로 필요하면 종놈하고도 붙어산다”고 대답하며 너스레를 떤다.
인물
유형
유혹하는 여성, 변덕스런 여성
매체
변용
설명

황봉사, 심봉사, 뺑파가 황성맹인잔치에 가는 장면
<신(新)뺑파전>은 익숙한 마당놀이 <뺑파전>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 뮤지컬이다. 건국 60주년 기념 공연으로 기획된 뮤지컬은 마당놀이의 풍자적인 대사와 코믹한 몸짓을 현대적 장르에 맞게 새롭게 각색했다. 특히 신세대 관객을 위한 비보이 춤과 대중적인 트로트 가수가 부른 가요가 한 데 어우러진 젊고 풍성한 뮤지컬이다. 극의 시작은 굿판을 다니던 뺑파와 젊은 황봉사가 이별하는 장면이다. 극의 내용은 심봉사의 만남, 황봉사의 재회, 황성맹인잔치가 축을 이루고, 중심 내용이 아닌 것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관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장면은 신영희의 뱃노래로, 황봉사와 사랑 장면은 태진아의 트로트로, 화려한 맹인잔치는 비보이의 춤과 경기민요 공연으로 대신한다. <신뺑파전>은 판소리로 엮는 창극적 요소, 역동적인 춤과 노래가 돋보이는 뮤지컬적인 요소를 모두 갖고 있는 새로운 뮤지컬이다. \r\n \r\n관련자료: http://tvpot.daum.net/v/4MVy3pzho1Y%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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