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배유안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201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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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배신당하는 여성, 주체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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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소설 <뺑덕>은 원형콘텐츠에서 언급되지 않은 뺑덕어미의 개인적인 삶을 그린다. 뺑덕어미에게 뺑덕이라는 아들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추측을 소설화한 것인데, 소설은 아들 뺑덕의 눈에 비쳐진 뺑덕어미의 가난하고 모진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형상화한다. 소설은 열다섯 살의 병덕이 나쁜 행실 때문에 쫓겨난 어머니를 찾아 가출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소설의 구조는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소설의 형식을 띄고 있는데, 전반부에는 병덕의 가출과 뺑덕어미의 삶이 그려지고 후반부에는 효녀 심청이야기와 병덕의 화해로 이뤄진다. 원형콘텐츠에서 뺑덕어미는 주변 인물에 불과하지만 소설에서는 주요 인물로 등장하고 오히려 심청과 심봉사가 주변 인물로 그려진다. 이 소설은 병덕과 뺑덕어미를 둘러싼 사건과 상황을 주인공 병덕의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서술함으로써 뺑덕어미의 가난한 삶과 고난을 생동감 있고 친근하게 풀어낸다. <심청전>과 비슷하게 이 소설도 효를 주제로 한다. 심청이 몸을 팔아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원형콘텐츠의 효는 소설에서 병덕이 뺑덕어미의 삶을 이해하고 가슴에 품는 잔잔한 사랑으로 대치된다. “제 몸 팔아 아비 눈 뜨라고 하는 것만 효도가 아니다.”는 표현처럼 소설은 효의 가치와 가족의 의미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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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뺑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