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임필성 |
| 출연 | 이솜, 정우성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1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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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복수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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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밝음과 어둠으로 대비되는 덕이의 욕정에 사로 잡힌 장면
영화 <마담 뺑덕>은 욕망과 집착에 빠져 파멸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시골 처녀 덕이가 도시 남자 학규를 만나 욕망에 눈을 뜨고 버림받은 후 악녀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영화의 시작은 화사한 봄날에 학규가 지방 소도시에 문학을 가르치러 가는 장면인데, 벚꽃이 만발한 도로의 밝은 이미지와 성추행 혐의로 무거운 발걸음인 학규 그리고 따분한 일상을 견디는 덕이의 어두운 모습이 대비된다. 영화의 전반부는 사랑을 알게 된 덕이와 학규의 만남, 그들이 욕망에 집착하는 내용이고, 후반부는 덕이의 복수와 학규의 파멸, 덕이를 향한 청이의 복수로 구성된다. 내용에 맞추어 전반부의 공간적 배경은 조용하고 아름답지만 작은 소문도 쉽게 퍼지는 답답한 지방 소도시이며, 후반부는 ‘질투가 부글부글 끄는 늪지대 같’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삭막한 서울이다. 영화의 후반부는 치정멜로극 또는 스릴러극으로 변화되면서 대조적인 색상과 분위기를 적극 활용한다. 배우 이솜은 덕이의 처녀성을 강조하기 위해 화장기 없는 얼굴에 옅은 색 계열의 의상을 자주 입고, 복수하는 악녀의 모습에서는 진한 화장에 어두운 의상을 착용한다. 덕이의 광기어린 모습과 앞이 보이지 않는 학규의 시야는 늘 흐릿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지배한다. 영화의 마지막은 복수로 치달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규가 장님이 된 덕이에게 사랑을 고백하면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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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담 뺑덕> 원형 콘텐츠 보기 | ||
영화 <마담뺑덕>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