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송경아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2005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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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조력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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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소설은 상품으로 판매되는 우렁총각을 사서 집안일에 사용하지만 금기를 깨트림으로써 난처해진 여성의 이야기이다. 소설에서 우렁총각은 상대를 도와준다는 점에서 원형콘텐츠의 우렁각시와 다를 바 없지만, 도움을 받은 이후의 상황은 전혀 달라진다. 아내가 된 우렁각시와 달리 우렁총각은 판매가 가능한 상품이어서, 주인공은 우렁총각의 요구가 많아지자 할부도 끝나기 전에 팔아버린다. 주인공은 금기를 어긴 자신의 실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우렁총각의 욕구만 탓한다. 원형콘텐츠의 청년이 금기를 어긴 자신의 욕망 때문에 위기에 처한 우렁각시를 끝까지 돌보는 것과 상반된 내용이다. 소설은 설화 속의 기존 사고에 전혀 다른 상상력을 부여한다. 우렁각시을 대신하는 우렁총각의 설정은 현대인의 구매 욕구를 감안한 흥미로운 설정이다. 여성의 필요에 의해 구매당한 남성인 우렁총각은 돈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사고의 산물이다. 설화가 전승자의 바람을 담아 전해지듯 작가는 현대 여성의 바람을 소설 속에 담아낸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서술되는 소설은 주인공의 일상적인 삶을 생생하게 그리는 단순구조이다. 소설은 두 개의 축, 즉 지영 언니의 결혼 생활과 우렁총각과의 동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두 개의 중심축을 통하여 주인공은 허상이나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의 눈을 갖게 된다. <나의 우렁총각 이야기>는 현대사회의 변화된 모습을 반영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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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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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렁총각 이야기>가 수록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