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신들의 전쟁 Immortals>

기본
정보
감독 타셈 싱(Tarsem Singh)
배우 헨리 카빌, 미키 루크, 프리다 핀토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2011년
인물
변용
설명

영화 <신들의 전쟁>에 등장하는 아테나의 모습
아테나는 영화 <신들의 전쟁>에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여신이자 직접 타이탄 족과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戰死)하는 여전사로 변용된다. 영화는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가득 찬 하이페리온 왕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이페리온 왕의 계략은 인류를 지배할 최고의 무기인 전설의 활 \'에피루스의 활\'을 손에 넣어 지하에 갇혀있는 타이탄 족을 깨어나게 해서, 이들이 올림포스의 신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이다. 타이탄 족이 올림포스의 신들을 물리쳐 준다면 세상은 자기가 지배할 수 있다는 전략이다. 이 때문에 올림포스 신들과 인간 세상은 극심한 혼돈에 빠진다. 올림포스의 신들은 인간의 전쟁에 관여할 수 없다는 올림포스의 규율 때문에 자신들이 직접 나서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하이페리온 왕의 계략을 가만 놔둘 수도 없는 처지다. 그래서 결국 자신들을 대신 할 수 있는 인간인 테세우스를 신들의 전사로 추대한다. 테세우스는 신이 추대한 전사이자 불멸의 영웅으로 새롭게 깨어나 신과 인간 모두의 운명을 걸고 하이페리온 왕과 전쟁을 벌인다. 하지만 테세우스는 하이페리온 왕이 타이탄 족을 깨우는 것을 막지 못하고, 이 때문에 올림포스의 신들과 타이탄 족 사이에는 전쟁이 벌어진다. <신들의 전쟁>에서 아테나는 올림포스의 규율을 어기면서까지 영웅 테세우스가 하이페리온 왕과 대적하는 과정에 겪는 여러 가지 시련과 모험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타이탄 족의 전투에서는 직접 칼을 들고 싸우는 전사로 등장하며, 결국에는 타이탄 족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존재로 나타난다. 원형콘텐츠에서는 전쟁을 주관하는 지혜의 여신, 불사(不死)의 여신으로 그려지지만, 영화에서는 타이탄 족에 맞서 싸우다 죽임을 당하는 유한한 생명의 여신으로 등장한다.
인물
유형
전사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타이탄 족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아테나
<신들의 전쟁>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 \'히페리온\' 왕과 이에 맞서 신들에게 추대된 유일한 영웅 \'테세우스\'의 운명을 건 전쟁을 그린 영화다. 하지만 영화의 실제적인 내용은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타이탄 족의 전쟁이다. 지하에 갇혀있다 깨어난 타이탄 족들을 다시 가두어두기 위해 올림포스 신들이 천상에서 내려와 이들과 전투를 벌이는데, 아테나도 여기에 전사로 참여한다. 아테나는 영화에서 아름다운 여신이면서 동시에 타이탄 족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는 여전사(女戰士)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테나는 황금 갑옷과 황금 투구, 짧은 치마를 입은 채 쌍칼을 들고 수많은 타이탄 족을 물리친다. 원형콘텐츠에서와 달리 이 영화에 등장하는 올림포스의 신들은 불사의 신이 아니다. 아테나도 예외는 아니어서 결국 타이탄 족과의 싸움에서 죽임을 당한다. 신을 신이 아닌 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점이 영화 <신들의 전쟁>이 원형콘텐츠와 가장 많은 차이를 드러내는 부분이다. \r\n\r\n관련자료:\r\n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4627&mid=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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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