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시씨-1부 Sissi>

기본
정보
감독 에른스트 마리슈카
출연 로미 슈나이더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1955년
인물
변용
설명

시씨 역의 로미 슈나이더
영화에서 엘리자벳은 바이에른의 공작 막시밀리안과 오스트리아의 공주 루드비카의 둘째 딸로 시씨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지닌 자유로운 소녀 시씨는 승마와 낚시, 사냥을 즐기는 활발하고 자유분방하면서도 감성이 풍부한 소녀로 성장한다. 1853년 16세가 된 시씨는 어머니와 언니 헬레나를 따라 그녀의 사촌오빠인 황제 프란츠 요세프의 생일을 축하하러 오스트리아의 궁을 방문한다. 원래는 언니 헬레나와 오스트리아의 젊은 황제 프란츠 요제프의 약혼이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그곳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시씨를 우연히 만난 프란츠는 첫눈에 시씨와 사랑에 빠진다. 시씨 또한 프란츠 요제프 황제에게 끌리지만 언니와 약혼할 사람이라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시씨는 무도회에서 요제프를 만난다. 시씨를 다시 만난 요제프는 시씨에게 청혼한다. 시씨가 청혼을 받아들이자 요제프는 결혼을 발표한다. 조신한 헬레나를 황비로 마음에 두었던 황제의 어머니 소피는 시씨가 황비가 되는 것을 못마땅해 하지만 황제의 뜻을 거역할 수 없어 둘의 결혼을 받아들인다. 소피는 시씨에게 궁정의 엄격함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한다. 격식이나 예의범절을 중시하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시씨와 사사건건 규율의 엄격함을 요구하는 소피 사이에 긴장이 시작된다. 시씨와 프란츠는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인물
유형
자유로운 여성, 순수한 여성
매체
변용
설명

1955년부터 56, 57년에 각각 한 편씩 총 3편으로 완성된 에른스트 마리슈카 감독의 <시씨>는 3부작으로 발표된다. <시씨>는 로미 슈나이더의 출세작에 해당되며 이 작품의 성공으로 로미 슈나이더는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다. 1955년 발표된 <시씨1부>에서는 요세프 황제와 시씨의 만남과 결혼식을 다루고, 2부는 시어머니 소피의 엄격함과 완고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는 시씨의 황실생활, 3부는 긴장감이 감도는 황실에서 벗어나 헝가리로 간 시씨의 운명을 다룬다. <시씨> 1부에서 마리슈카 감독은 어린아이의 천진함과 순수함을 지닌 시씨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하는데 주력한다. 영화 속 시씨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따뜻함을 지닌 발랄하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묘사된다. 황제와의 결혼이 결정된 후 바이에른의 시골집으로 돌아온 시씨는 울타리 안에 가둬두었던 짐승들과 새장의 새들까지 모두 풀어주며 자유를 선물한다. 이 장면은 그녀가 얼마나 구속을 싫어하고 자유를 중시하는 여성이었나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황실생활에서 그녀가 얼마나 자유를 갈구하게 되는 가를 암시해준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jIUbuwGTl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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