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에른스트 마리슈카 Ernst Marischka |
| 출연 | 로미 슈나이더 Romy Schneider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56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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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자유로운 여성, 순수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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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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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에 발표된 에른스트 마리슈카 감독의 영화 <시씨 2>는 <시씨> 3부작 중 2부에 해당된다. <시씨>1부에서 영화는 시씨의 결혼식으로 끝난다. 2부는 결혼 후 시씨가 시어머니 소피의 엄격함과 완고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는 황실생활의 어려움과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정치적 불안을 중첩시켜 보여준다. 영화는 소피의 개인적 갈등과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국가적 갈등이 동시에 펼쳐지고 극복되면서 멜로드라마의 전형적인 결말인 해피앤딩으로 끝난다.<시씨> 1부에서는 시씨의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과 순수함을 표현한데 반해 <시씨>2부에서는 황비가 된 시씨가 엄격한 황실생활로 인해 고통 받으며 자유를 갈구하는 모습을 그린다. 시씨와 소피의 성격적인 충돌은 의상으로 표현된다.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시씨는 주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데 반해 대공비 소피는 짙은 색깔의 감청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다. 영화는 오스트리아의 쇤부르크 황실을 장식한 인테리어, 화려한 황실무도회, 의상 등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 전체에 흐르는 왈츠는 황실 젊은 황제 부부의 낭만적인 사랑을 표현한다. 영화를 주도하는 색상은 붉은 색이다. 붉은 색은 황실의 권위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시씨가 추구하는 사랑을 표현한다. 영화의 첫 부분에는 시씨가 추구하는 열정과 사랑이 왕실의 권위와 충돌하지만 영화의 중반부터 두 개의 세계는 점차 동화되어 가며 행복한 결말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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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씨-2부 젊은 황비> 원형 콘텐츠 보기 | ||
오스트리아 황비 엘리자벳 역의 로미 슈나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