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루이 장 프랑수아 라그레네 (Louis-Jean-François Lagrenée)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763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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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여신 에오스(로마 신화의 아우로라)는 라그레네의 회화 <서둘러 떠나는 아우로라>에서 사랑에 집착하는 정열적 여성 유형이 강조되어 묘사된다. <서둘러 떠나는 아우로라>에는 에오스가 새벽의 빛을 전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가기 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러면서 에오스는 늙어버린 티토노스의 애처로운 모습을 버려두고 황급히 떠나려 한다. 여전히 아름답고 젊은 에오스는 늙고 기력이 쇠한 티토노스에게 더 이상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에오스는 여전히 사랑을 원하지만, 늙은 티토노스는 그녀의 사랑에 대한 요구를 더 이상 채워주지 못할 정도로 늙은 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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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열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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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121x170cm 크기의 캔버스에 유화로 그려진 <서둘러 떠나는 아우로라>에는 새벽의 빛을 전하러 서둘러 떠나는 에오스와 수염이 덥수룩한 노인 티토노스가 그려져 있다. 달빛을 주관하는 셀레네가 오른편 구석에 그려져 있기는 하지만, 작품은 캔버스 전체를 대각선으로 이등분하고 있는 두 사람을 통해 내용을 구성한다. 가슴에 않고 있는 바구니에 담긴 분홍색 장미꽃처럼 안면에 홍조를 띠고 있는 에오스는 여전히 젊고 아름답다. 그에 비해 그런 에오스를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는 백발의 노인 티토노스는 한 손으로 힘없이 그녀를 잡으며 떠나지 말라고 애원하는 듯 보인다. 이 그림은 대각선 구도처럼 에오스와 티토노스의 대립적 구조를 비유적으로 묘사한다. 아침을 여는 새벽의 여신과 저물어가는 황혼녘의 노인은 함께 할 수 없다. 늘 사랑을 원하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과 백발의 힘없는 노인은 어울리지 않는다. 결국 에오스는 더 이상 움직이기도 힘겨워하는 늙은 티토노스를 버려두고 그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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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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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둘러 떠나는 아우로라>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