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최인호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200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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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절형 여성, 희생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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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소설 <몽유도원도>의 제목은 조선시대 안견이 그린 선경 ‘몽유도원도’에서 차용한 것이다. ‘몽유도원도’는 세종 때에 안평대군이 꿈속에서 노닐던 도원경의 선경을 안견에게 그리게 한 그림이다. 작가는 인간 삶의 무상함을 ‘몽유도원도’에서처럼 한 순간에 불과한 백일몽에 비유한다. 도미와 아랑의 지고지순한 사랑도, 아랑의 아름다운 얼굴도, 아랑의 희생을 강요하는 여경(개루왕)의 탐욕도 세월과 함께 흘러간다는 것이다. 소설 <몽유도원도>는 원형콘텐츠의 인물구성과 주제를 따르고 있지만 많은 서사단락이 추가된다. 소설은 ‘아름답고 피처럼 절실한 사랑의 노래’를 만들기 위해 극적인 결말 구도를 설정한다. 원형콘텐츠에서 도미부인은 지혜와 기지로 정절을 지킨 후 도미를 만나 행복한 여생을 보내지만, <몽유도원도>에서의 아랑은 도미의 불행이 자신의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얼굴을 늙고 추악한 외모로 만든다. 아랑은 세상을 보지 못하는 남편에게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작가는 아랑의 진실한 사랑을 통하여 외적인 아름다움만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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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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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유도원도> 원형 콘텐츠 보기 | ||
소설<몽유도원도>의 아랑 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