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박종화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1937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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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용기 있는 여성, 정절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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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소설 <아랑의 정조>는 도미부인의 정절을 강조하기 위해 정절을 상징하는 아랑설화에서 주인공 이름을 차용한다. 아랑설화는 정절을 지키려다 억울하게 죽은 후에 원귀가 되어 원한을 푸는 이야기이다. 소설 <아랑의 정조>는 원형콘텐츠의 기본 스토리는 유지하면서 도미의 직업(목수), 여색을 밝히는 개루왕 성품, 도미부부가 재회한 장소(승천포)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사실성을 더하고 있다. 박종화의 역사소설이 그렇듯이, <아랑의 정조>는 시간적 순서에 의한 단순한 구성이지만 원형콘텐츠와 다른 세밀한 인물묘사와 상황 설정을 통해서 상상력을 부여한다. 특히 소설은 극적 흥미를 위해 등장인물의 선악대립을 부각시킨다. 피해자인 아랑의 모습과 가해자인 개로왕의 음란한 성격을 구체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아랑의 수난을 강조한다. 아랑의 외모는 ‘사람의 넋을 잃게 할 정도의 매력 있’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한 모습으로 표현된다. 작가는 아랑의 수난을 통해 지배자에 대항하는 피지배자의 저항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소설은 아랑을 절대 권력으로부터 자신의 정절과 남편의 생명을 구한 적극적인 여성으로 그려냄으로써 용기 있는 아랑의 캐릭터를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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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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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의 정조> 책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