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요셉 폰 스테른베르그(Josef von Sternberg) |
| 작가 | 칼 추크마이어 (Carl Zuckmayer) | |
| 원작 | 하인리히 만 (Heinrich Mann) | |
| 출연 | 에밀 야닝스 (Emil Jannings) 마를레네 디트리히 (Marlene Dietrich)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30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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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방탕한 여성, 유혹하는 여성, 팜므파탈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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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롤라롤라역의 마를레네 디트리히
이 영화는 하인리히 만의 소설 <운라트교수>를 원작으로 하였지만, 내러티브와 인물설정, 주제와 결말 등 많은 요소들이 변형된다. 특히 여주인공 롤라롤라의 팜므파탈적 매력을 강조하기 위하여 화려한 의상과 분장 그리고 음악과 음향이 주요한 매체변용으로 사용된다.\r\n영화가 원형콘텐츠(소설)이 가지고 있던 사회비판적인 요소들을 삭제하고, 운라트 개인의 비극으로 서사를 축소하면서, 상대적으로 롤라롤라의 에로틱한 측면이 강조된다. 롤라 롤라는 독일 여배우 마를레네 디트리히가 맡았는데, 그녀는 노골적이고 관능적인 의상과 몸동작 그리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연기하여 영화를 성공으로 이끈다. 하인리히 만은 이 영화의 성공비결을 자신의 소재와 디트리히의 재능이외에 “디트리히의 두 다리”라고 비꼬아 언급했다. 이는 영화평론가 크라카우어와 아도르노가 지적하였듯이, 문학작품이 영화화되면서 사회비판이라는 본질을 상실하고 오히려 감상주의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결말로 이어진 경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존의 보수적 사회질서를 옹호하기위한 은폐의 수단으로서 여성의 성적 어필을 사용하였다는 비판을 받게 된다. \r\n1930년 독일표현주의 영화인 <푸른 천사>는 초기 유성영화이다. 여러 가지 음향과 음악 사용이 두드러지는데, 특히 롤라롤라의 노래가 매우 중요한 매체적 변용으로 작용한다. 운라트가 롤라롤라를 보려고 술집 ‘푸른 천사’에 왔을 때, 롤라는 유혹하기 위해 그를 향해, “난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에 맞춰져 있어요 Ich bin von Kopf bis Fuss auf Liebe eingestellt” 라는 노래를 부른다. 이 노래는 롤라롤라의 주도 모티프로서, 운라트의 주도 모티프 노래, “항상 성실하고 정직하게”와 대조를 이루면서 영화의 시작과 결말부분에 사용된다. 결말에서 롤라의 이 노래가 들리는 가운데, 운라트는 비참한 모습으로 자신이 예전에 속했던 학교로 가서 교단에 쓰러져 최후를 맞는다. 이 때 운라트의 주도 모티프인 “항상 성실하고 정직하게”가 종소리로 울려 퍼진다. 타락한 운라트의 파멸과 죽음을 알리는 조종처럼 이 음악은 롤라의 노래와 대조를 이루며 시민의 성실과 정직의 가치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역할을 한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o7gIiBl0ZJM (관련동영상보기)\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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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천사> 원형 콘텐츠 보기 | ||
<영화 푸른 천사의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