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미르코 봐인가르트/ 빌헬름 호프만 고등학교 학생들 |
| 매체 | 조형(동상) | |
| 생성년도 | 2010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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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사랑스런 여성, 순수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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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독일 로렐라이 입구에 선사한 돌하르방
제주의 <로렐라이 요정상>은 원형콘텐츠의 관능적이고 파괴적인 모습은 없애고, 순수하며 다소곳한 모습으로 표현된다. 높이 80cm의 자그마한 이 청동상은 긴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운 여성이 앉아있는 모습이다. <로렐라이 요정상>은 나신이고, 얼굴을 들어 정면을 바라보며 왼팔로 자신의 앞가슴을 가리고 있다. 수줍음을 타는 아직 어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인다. 특히 그녀는 유럽인들이 잘 취하지 않는 자세인 무릎을 다소곳이 붙인 채 앉아있다. 물론 이는 인어의 물고기 꼬리의 이미지를 다리로 표현한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독일인들이 가지고 있는 동양 여성들의 순종적이고 삼가하는 자세에 대한 견해가 반영된 조형 매체적 변용이라 할 수 있다. 로렐라이 요정상의 어영공원 설치는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또한 양국의 도시 간 상호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교류의지와 동상크기의 관계가 비례하지는 않는다고 해도 독일에 기증한 하르방의 크기에 비해서 로렐라이 요정상은 매우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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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렐라이 요정상> 원형 콘텐츠 보기 | ||
제주 어영공원 로렐라이 요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