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자크 루이 다비드(Jacques Louis David)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783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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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비극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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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안드로마케의 회화적 변용 <헥토르의 시신 앞에서 슬픔에 잠긴 안드로마케>는 좌절과 비통함을 인물의 시선과 자세를 통해, 그리고 빛을 사용하여 형상화한다. 이 회화는 캔버스에 유채로 된 275x203cm크기의 유화이다. 현재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대형 유화는 중앙에 헥토르의 나신을 그 근육과 갈비뼈 하나까지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고, 이렇게 살아 잠자자고 있는 듯 생명력 있어 보이는 나신을 가리키는 안드로마케의 오른손 모양은 자신의 기구한 운명에 좌절하듯 펼쳐져 있어 대비를 이룬다. 그리고 그녀의 망연자실한 시선처리는 운명의 장난에 희생당하는 안드로마케를 잘 드러내고 있다. 빛은 그녀의 하얀 드레스와 헥토르의 어깨를 비추고 있다. 또한 옆에 세워져있는 커다란 촛대에는 안드로마케가 읊었던 시구가 새겨져 있다. 시구는 다음과 같다. “남편이여, 당신은 젊은 나이에 날 과부로 남기고 죽었구려. 당신과 내가 세상에 내놓은 우리의 아들은 불행히도 아직 너무 어리다오” 정교하게 조각된 침대는 매우 장식적이며, 영웅 헥토르의 검과 투구도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된다. 검과 투구가 그의 생전에 용맹함을 나타내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때문에 남겨진 안드로마케와 어린 아들의 처지가 더욱 비참하고 허탄하게 느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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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르의 시신 앞에서 슬픔에 잠긴 안드로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