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전설의 고향-귀서 >

기본
정보
연출 김용수
출연 이덕희, 안재모, 이한위
출연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2008년
인물
변용
설명

TV드라마 <귀서>의 문정왕후(이덕희)
문정왕후 윤씨는 TV드라마 <전설의 고향-귀서>에서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권력지향형 여성을 그대로 차용한다. 드라마에서 문정왕후는 권력 앞에서는 간악한 여성이지만 자신이 행한 악행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여성으로 표현된다. 문정왕후는 자기 아들을 왕위에 앉히고자 어릴 때부터 보살펴 온 의붓아들 세자를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문정왕후는 인종에게 독이 든 떡을 건네주고 인종은 독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것을 받아먹고 죽는다. 문정왕후의 바람대로 자신의 아들 경원대군이 왕위에 오르자 궁궐에서 기괴한 일들이 생기고 많은 궁녀들이 죽는다. 궁녀 옥은 한쪽 눈에 피가 고이고, 온 몸에 곤충이 기어 다니는 환상에 빠져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칼로 궁내 사람들을 공격하다가 자결한다. 사람들은 한 맺힌 인종임금이 귀신이 되어 사람들을 데려가는 것이라 수군거린다.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인종의 죽마고우 내금위 종사관 사현은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문정왕후는 인종의 죽음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을 모두 죽인다. 인종의 죽음에 밀접한 관계가 있던 상궁은 인종의 혼령을 본 후 자결한다. 문정왕후는 살육을 그만하라는 인종의 혼령과 마주한다.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자들이 계속 희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인종은 혼령이 되어 나타난다. 인종은 자신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문정왕후를 이해하고 용서한다. 생모가 없던 자신에게 어미가 되어 주겠노라는 문정왕후의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인종의 말에 문정왕후는 그동안의 자신의 악행을 반성하고 눈물을 흘린다.
인물
유형
권력지향형 여성, 사악한 여성
매체
변용
설명

TV드라마 <전설의 고향-귀서> 김용수(2008)
TV드라마 <전설의 고향-귀서>는 지금까지 방영된 ‘전설의 고향’ 시리즈 중 가장 흥미로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역사를 바탕으로 전해져오는 ‘인종독살설’을 소재로 하여 원형콘텐츠를 재해석했기 때문이다. 궁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망 사건들과 시체들은 당시 유행하던 귀신소설 <설공찬전>에 묘사된 것과 흡사한 괴기스런 형상을 띠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TV드라마 <전설의 고향-귀서>는 인종의 독살설과 관련하여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과 비밀을 아는 자의 죽음, 독살된 인종의 혼령 그리고 사건의 배후인 문정왕후의 독살배후를 파헤치는 공포 스릴러 형식을 지닌다. TV드라마 <전설의 고향-귀서>에서는 이덕희가 문정왕후 역을 맡아 오랜 당파싸움을 헤치고 살아남아 인종 사후 수렴청정이라는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른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을 연기한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ZeI4Vkcno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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