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아서 펜 (Arthur Penn) |
| 출연 | 앤 밴크로프트, 패티 듀크 | |
| 출연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6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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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노력형 여성, 재능 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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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헬렌 켈러가 “물”을 인식하는 장면
헬렌 켈러는 영화 <미라클 워커>에서 두 가지 상반된 모습으로 형상화된다. 영화의 초중반에 주조를 이루는 모습은 난폭하고 고집이 센 장애인 소녀의 모습이다. 세상과의 소통의 방법을 몰라서 폭발되는 분노의 감정은 주로 그녀의 헝클어진 머리와 더러운 옷과 신발 등을 통해 표현된다. 말쑥하게 차려입은 헬렌의 부모들과는 대조를 이루는 인물표현이다. 헬렌의 고집 센 모습은 앤 설리번과의 빈번한 싸움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롱 테이크 기법을 통해서 영화적으로 형상화된다. 이를 통해서 헬렌 켈러는 성인인 앤과 대결해서 결코 뒤지지 않는 강하고 고집 센 성격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영화 중간과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헬렌의 아이 같은 사랑스러움과 영리한 모습은 원래 헬렌의 본성을 드러내며, 그런 그녀가 어린나이로 겪어야 했을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추측할 수 있게 한다. 결국 사물의 이름을 인식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깨달은 헬렌은 자신의 원래의 성정을 되찾고 평온하고도 지혜로운 소녀로 살 수 있게 된다. 특히 펌프에서 나오는 물질의 이름이 “물 Water”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퀀스는 그녀의 명민함이 드디어 싹을 틔우고 그녀의 고통과 단절이 해결되는 카타르시스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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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 워커> 원형 콘텐츠 보기 | ||
싸움 끝에 수화로 알파벳을 익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