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므네모시네의 딸들 >

기본
정보
감독 우에다 시게루
각본 오오노기 히로시
매체 영상(애니메이션)
생성년도 2008년
인물
변용
설명

인간들의 기억으로 이루어진 유그드라실
므네모시네는 일본 애니메이션 <므네모시네의 딸들>에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으로 변용된다. ‘므네모시네’는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이긴 하지만 영화 속에서 직접 거론되지는 않고, ‘유그드라실’이라는 특수한 나무형태의 기억저장장치를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된다. 유그드라실은 원래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생명수인 ‘위그드라실’에서 차용한 이름으로 위그드라실은 우주의 기원과 구조 및 삶의 근원을 상징하는 나무이다. 그러나 이 애니메이션에서 유그드라실은 특히 인간의 기억의 집합체로서 상정된다. 이 나무는 인체를 통과하는 포자를 뿌리며, 뿌려진 포자는 이에 접촉한 인간의 기억을 복사, 축적하여 다시 유드그라실로 복귀, 기억을 수집한다. 즉 인간의 사랑, 기쁨, 분노, 고통 등 모든 기억들을 흡수하여 저장하고 있는 이 나무를 통해 므네모시네는 인간 생명의 근원적 존재로 상징되는 것이다.\r\n
인물
유형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므네모시네의 딸들
원형콘텐츠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의 추상성은 애니메이션에서 영원한 생명, 시간의 흐름과 기억 등이 반복적으로 강조되며 생명수나 불사조, 한 몸에 남성과 여성을 동시에 지닌 천사 등 구상적 모습으로 변용된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AT-X의 개국 10주년 기념 작품으로 만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그로테스크함과 에로틱의 경계를 교묘히 넘나드는 영상에, SF와 판타지의 경계를 허무는 미스터리한 내용으로 시청연령이 제한되어 방영되었다.\r\n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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