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므네모시네 >

기본
정보
작곡/작사 김진환
노래 린(Lyn)
매체 음악(대중가요)
생성년도 2009년
인물
변용
설명

므네모시네는 대중가요 <므네모시네>에서 추억과 망각을 다스리는 성스러운 여성으로 변용된다. 이 노래의 가사는 이별한 한 여자가 사랑했던 날들의 기억을 잊을 수 있을 것인지, 망각과 무뎌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므네모시네의 물을 마시면 기억을 되살아나는 원형콘텐츠의 특성과는 상반되게, 이 가요에서 므네모시네의 물을 연상시키는 눈물과 술은 망각을 위해 존재한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r\n\r\n너와 나 둘이 되고 남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그저 그런 세상 인연처럼/\r\n아무 일 없는 듯이 태연하게 스쳐 지날 수 있을까/ 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r\n한숨에 술잔에 눈물에 널 씻는다/ 흔적 하나 남김없이/\r\n가슴에 바람에 저 달에 널 묻는다/ 저무는 어둠 속으로/\r\n추억은 꾸며진 과거일뿐야/ 망각의 아련한 선물일뿐야/\r\nBye Bye 시간은 우리를 무뎌지게 만들거야/\r\nBye Bye 너와 나 우리는 이젠 아무 상관없이 모른 체 살아가면 돼\r\n
인물
유형
성스러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대중가요 <므네모시네>에서 원형콘텐츠는 제목으로 차용되어, 사랑의 모든 기억들과 망각까지 상징한다. 노래는 인연의 시작 ->사랑했던 날들 ->기억의 삭제 ->망각의 도식으로 구성된다. 멜로디는 느리지 않은 팝 발라드로서 이별을 과도하게 구슬프게 그리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나타낸다. 노래의 반복되는 부분은 \r\n“너와 나 둘이 되고 남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그저 그런 세상 인연처럼/\r\n아무 일 없는 듯이 태연하게 스쳐 지날 수 있을까/ 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r\n추억은 꾸며진 과거일뿐야/ 망각의 아련한 선물일뿐야“ \r\n추억과 망각을 지배하는 므네모시네의 역할이 이별한 사람의 노래에서 음악적으로 변용된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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