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주피터와 세멜레 Jupiter and Semele>

기본
정보
작가 귀스타브 모로(Gustave Moreau)
매체 회화(회화)
생성년도 1895년
인물
변용
설명

세멜레는 귀스타브 모로의 회화 <주피터와 세멜레>에서 희생당하는 여성으로 강조되어 나타난다. 이 회화에서 세멜레는 주피터(제우스)의 천상의 모습에 놀라 그를 바라보며 그의 무릎위에서 죽어가고 있다. 세멜레는 제우스의 커다랗고 화려한 모습과 대조되어 나신에 천 조각 하나를 걸친 왜소한 모습이다. 이는 화려하고 웅장한 신의 위엄 앞에 직면한 벌거벗은 인간 존재의 모습을 상징한다. 세멜레는 자신의 호기심과 우매함으로 인해 신의 현존 앞에서 파멸한다.
인물
유형
우매한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프랑스의 상징주의 화가 모로의 회화 <주피터와 세멜레>는 213cm x 118cm 크기의 캔버스에 그린 유화이다. 이 회화에서 세멜레는 유일한 인간이다. 주피터를 위시한 모든 천상과 지하세계의 존재들은 불멸의 존재이며, 그들의 모습은 화려하면서도 어둡고 음울한 톤으로 표현된다. 이에 반해 죽어가는 세멜레는 밝고 하얀 색으로 대조를 이루면서 희생당하는 힘없는 인간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이 회화는 인간 삶의 근본인 슬픔과 고통, 그리고 죽음의 이미지들을 다양하게 표현한다. 제우스의 발아래에 바로 ‘슬픔’을 상징하는 인물이 피 묻은 검을 들고 있는 형상으로, ‘죽음’을 상징하는 여성은 하얀 백합을 들고 있는 형상으로, 그리고 커다란 판(Pan)이 암흑과 밤의 쇠사슬로 묶여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제우스도 사랑하는 여인 세멜레의 죽음을 슬퍼하는 듯 정면을 응시하며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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