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대런 아르노프스키 (Darren Aronofsky) |
| 출연 | 나탈리 포트만, 뱅상 카셀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1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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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콘텐츠 오데트는 영화 <블랙 스완>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광기형 여성 니나로 변용된다. 니나(원형의 오데트)는 뉴욕발레단 소속 무용수이다. 그녀의 정교하며 아름답고 우아한 연기는 발레단 최고라고 인정받는다. 니나는 백조\'와 \'흑조\' 1인 2역의 <백조의 호수> 주역으로 발탁된다. 그러나 니나는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부족한 느낌을 준다. 또한 신입단원 릴리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며 니나를 압박한다. 발레감독은 니나에게 흑조를 제대로 연기하려면 그녀 내면에 있는 어두운 본능을 일깨워 표현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니나는 어릴적부터 어머니의 이루지 못한 꿈을 충족하는 대리만족형 딸로서 인형처럼 키워졌다. 니나는 릴리와 함께 술집에 가서 술과 환각제를 먹으며 일탈을 경험하고 어머니의 통제로부터 벗어나려 반항한다. 공연 첫날 니나는 분장실에서 흑조의상을 입은 릴리와 몸싸움을 하다가 깨진 거울조각으로 그녀를 죽이고서 시체를 욕조로 옮긴다. 그리고 니나는 흑조의 춤을 추기위해 무대로 나간다. 릴리를 죽인 후 니나는 완전히 다른 인격체가 되어, 흑조를 완벽하게 연기해 낸다. 그러나 분장실로 돌아온 니나는 자신이 찌른 사람은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녀의 복부는 피로 물들어 있다. 니나는 상처입은 채로 무대위에서 배신당한 오데트의 죽음의 장면을 연기하며 실제로 죽어간다. “내가 완벽하게 해냈어.(I was perfect...)”는 말을 남기며 죽는다. 이처럼 니나는 완벽을 추구하는 예술가의 자아와 광기를 잘 나타내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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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광기형 여성, 완벽추구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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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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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콘텐츠가 영화 <블랙 스완>으로 변용되면서 니나의 광기와 완벽을 추구하는 예술혼이 영화적으로 형상화된다. 특히 평소 니나의 우아하고 순수한 모습과는 달리 릴리를 죽이고서 흑조역을 연기하는 장면에서 영화는 컴퓨터-그래픽 작업을 통해 흑조로 변신하는 장면을 환상적으로 그려낸다. 무대 위의 니나는 사악한 미소를 띠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춤을 춘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몸도 변한다. 흑조처럼 몸에 털이 돋아나고, 팔 뒤에서 날개가 생겨난다. 완벽한 흑조가 되고 싶다는 예술가적 완벽추구의 열망을 영상 매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릴리를 죽였다고 생각한 것이 실상은 자기 자신을 찌른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니나의 환각의 시퀀스는 그녀의 예술가적 광기를 표현한 장면이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5wprhePn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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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스완>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