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곡 | 카를 골드마르크 |
| 대본 | 헤르만 살로몬 모젠탈 | |
| 매체 | 공연(오페라) | |
| 생성년도 | 1875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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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콘텐츠의 시바는 오페라 <시바의 여왕>에서 관능적 매력으로 남성을 유혹해 파멸로 이끄는 팜므파탈형 여성으로 변용된다. 원형의 시바여왕과 솔로몬의 이야기 대신, 시바여왕과 솔로몬의 총리 아사드, 그리고 약혼녀 술라미트의 삼각관계가 주도적으로 서사를 이끈다. \r\n아름답고 총명하다고 알려진 시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을 만나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왕은 아사드를 대표로 영접 사절단을 구성한다. 여왕을 영접하러 나간 아사드는 레바논의 백향목이 우거진 숲에서 한 매력적인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지내고 온다. 예루살렘에 돌아온 아사드는 왕에게 시바의 여왕을 만나지 못했다고 말하고 어젯밤의 그 여인을 잊지 못하여 다음 날로 예정되어 있는 술라미스와의 결혼을 치룰 수 없다고 말한다. 그때 시바의 여왕이 왕궁으로 들어선다. 아사드는 자기와 그렇게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눈 여인이 바로 시바의 여왕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결혼식은 그대로 진행되게 되고, 아사드가 결혼을 한다는 것을 안 시바여왕은 질투심이 일어 그를 자기에게 잡아 두려한다. 다음날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리는 아사드의 결혼식에서 시바는 다시한번 관능적인 춤을 추며 그를 유혹한다. 결국 아사드는 굴복하여, 시바의 발아래 쓰러져 사랑한다고 외친다. 모든 사람들은 이 뜻밖의 일에 놀라고, 신부 술라미트는 슬픔에 잠긴다. 아사드는 신성모독죄로 사막으로 추방된다. 황량한 사막을 헤매며,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하는 아사드의 앞에 또 다시 시바여왕이 나타나 자기와 함께 가자고 제안한다. 아사드는 여왕의 제안을 거절하여 여호와를 배반하였으므로 죽음으로서 용서를 구하겠다고 말한다. 얼마 후 술라미트는 사막에서 거의 죽어가는 아사드를 발견한다. 아사드는 술라미트에게 용서를 구한 후 그녀의 팔에 안겨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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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관능적 여성, 유혹하는 여성, 팜므파탈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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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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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가 오페라로 변용되면서 다음과 같은 매체적 특성들이 나타난다. <시바의 여왕>은 대형 스케일의 캐스딩과 오케스트라로 이뤄진 그랜드 오페라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이 오페라에는 오리엔탈적 음조가 많이 차용된다, 특히 시바의 아리아들에서는 이러한 동방의 모티브들을 많이 차용해 에로틱한 분위기를 잘 살린다. 또한 대제사장이나 다른 유대교 지도자들의 아리아와 합창곡들은 실제 유대교의 음악을 변용시킨다. 이는 남성 중심의 사회인 유대교 종교인들에 대척점에 있는 이교도 여성 시바의 관능성과 세속성을 더욱 강조한다. 특히 3막에서 시바의 여왕이 아사드를 유혹하고자 추는 춤은 오리엔탈의 신비롭고 관능적인 시바여왕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여 드러내는 장면이다. \r\n\r\n관련자료: \r\nhttps://www.youtube.com/watch?v=wLPI6xhX0M8\r\nhttps://www.youtube.com/watch?v=ZBQl2xIksG8\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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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의 여왕>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