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성 십자가 전설: 솔로몬을 찾아온 시바 여왕 >

기본
정보
작가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코(Piero della Francesca)
매체 회화(회화)
생성년도 1452-66년
인물
변용
설명

원형콘텐츠 시바는 벽화 <솔로몬을 찾아온 시바 여왕>에서 경건하고 지혜로운 여성으로 변용된다. 이 회화에서 시바는 솔로몬을 찾아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그의 지혜를 듣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벽화의 이야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되는데, 벽화 왼쪽의 이야기에서 시바여왕은 행렬을 뒤로하고 나무토막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이 장면은 <니고데모 외경>에 근거한 것으로 시바여왕이 솔로몬을 방문했을 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로 만든 들보를 밟았다고 한다. 바로 그 순간 그녀는 후에 이 나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에 사용될 것이라는 환영을 보게 된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이를 경배한다. 이어지는 오른쪽 벽화에는 화려한 솔로몬의 신전에서 그를 알현하는 장면을 나타낸다. 시바여왕은 시선을 아래로 향하며 겸손하게 솔로몬의 말을 듣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인물
유형
경건한 여성, 지혜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확대된 벽화의 얼굴 부분>
원형콘텐츠 시바가 성당의 벽화로 변용되면서 시바는 당시의 기독교적 색채를 띤 경건한 여성인물로 재탄생된다. 이 회화는 아레초의 성 프란체스코 성당벽화 <성 십자가 이야기>의 연작중 하나인 <솔로몬과 시바 여왕의 만남> 프레스코화이다. 피에라 델라 프란체스카는 먼 아프리카에서 온 시바 여왕을 르네상스 시대의 여성인물로 형상화하고 있으며, 시바는 기독교적 신앙심 깊은 여성으로 표현된다. 그녀의 복장과 머리모양은 당시 경건한 이탈리아 여성의 모습이며, 시종일관 고개를 숙인 겸손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솔로몬은 풍요와 부귀를 상징하는 코린트식 기둥과 높은 천장이 있는 홀에서 황금색 망토를 두르고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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