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고구마, 달파란, 박현준, 이윤정 | |
| 매체 | 디자인(밴드명) | |
| 생성년도 | 1995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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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재치 있는 여성, 진보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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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삐삐밴드>는 문학 속 인물인 삐삐 롱스타킹이 대한민국의 대중문의 지형 안에서 음악과 퍼포먼스로 재탄생된 변용이다. 삐삐밴드의 음악은 초기에는 당시 홍대의 인디 주류였던 펑크락이었지만, 점차 펑크와 일렉트로닉이 혼합되어 무그와 프로그래밍 된 리듬을 폭넓게 사용한 뉴웨이브 사운드의 2집 <불가능한 작전>을 선보인다. 이들은 한국 대중문화에서 포스트모더니즘과 펑크 문화가 결합된 희귀한 예로 평가되며, 기교 없이 소리를 지르는 듯한 보컬리스트 이윤정의 펑크적 창법 역시 매우 독창적이다. 또한 이들의 히트곡인 <딸기>의 “딸기가 좋아”와 같은 의미 없는 가사 역시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이다. 삐삐밴드는 한국의 비주류 음악인 펑크락과 일렉트로닉이라는 장르로 주류 음악에 균열을 내며, 한 발 더 나아가 이 둘을 혼합하여 새로운 장르를 소화한다. 삐삐밴드는 기존의 한국 락밴드들과 달리 가벼움을 모토로 한다. 방송 무대에서는 메가폰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일부러 악기를 연주하지 않는 등, 보여주는 음악과 과감한 퍼포먼스로 당시에 논쟁을 불러온 바 있다. 여기서 삐삐 롱스타킹은 음악, 방송, 퍼포먼스를 활용한 그룹이자, 동시에 전위적인 아티스트이다. 이는 그들의 해체와도 관련이 있다. 97년 이윤정의 탈퇴 이후 고구마(권병준)가 들어오며 ‘삐삐 롱스타킹’으로 개명, <바보버스>로 인기를 얻지만 방송 도중 카메라에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사건으로 방송 중지처분을 받고, 이후에 해체에 이른다. 달파란은 그 후 “계획된 프로젝트는 이미 종결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테크노 DJ로 활동을 하게 된다. \r\n관련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ap_YlzMso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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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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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혁명> 삐삐밴드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