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조르주 상드 Georges Sand>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실존 인물(1804-1876)
인물소개 프랑스의 여성 작가, 사상가
가족관계 쇼팽과 뮈세의 연인
인물
원형
설명

조르주 상드 역의 줄리엣 비노쉬와 알프레드 뮈세 역의 브누와 마지멜
19세기 프랑스의 독창적인 여류작가 조르주 상드의 본명은 오로르 뒤팽(Aurore Dupin)으로 파리에서 태어나 노앙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상드는 18세에 뒤드방 남작과 결혼하여 아들 모리스와 딸 솔랑쥬를 낳는다. 그러나 1830년 상드는 남편과 성격차이로 헤어져 두 아이를 데리고 파리에서 산다. 그리고 조르주 상드라는 필명으로 출간된 소설<앵디아나 Indiana>(1832)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상드는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또 이듬해 발표한 소설 <렐리아 Lelia>(1833)는 <앵디아나>와 함께 상드의 대표적인 초기 작품으로서 자유연애 및 여성해방을 지향하며 페미니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난다. 당시 여성으로서는 파격적이었던 남장차림으로 유명했던 상드는 소설가 프로스페르 메리메, 시인 알프레드 뮈세, 소설가 귀스타브 플로베르 등 많은 문인들과 교류하며 뮈세와는 연인으로 발전하여 세기의 스캔들을 남긴다. 또 프레데릭 쇼팽과는 1837년부터 10년 동안 연인관계를 유지한다. 쇼팽에 대한 상드의 모성애적 사랑은 잘 알려져 있다. 상드는 쇼팽과 그녀의 아이들과 함께 1838년 겨울을 마요르카에서 보낸다. 당시 쇼팽은 이미 폐결핵을 앓고 있었는데 이 겨울여행은 그의 병세를 악화시켰고, 상드는 쇼팽과 결별할 때까지 헌신적으로 그를 돌보며 작품 활동을 돕는다. 1839년 상드는 고향 노앙으로 돌아와 정착한다. 그리고 친구이자 연인이었던 많은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한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상드는 작가로서 자신의 작품 활동을 통해 문학이나 사상을 세상에 알리는 일을 이상으로 삼는다. 전원생활에서 상드는 휴머니즘적 사회소설 <콩쉬엘로 Consuelo>(1842-1843)와 휴머니즘적 전원소설 <마의 늪 La Mare au Diable>(1846)을 발표한다. 1848년에 일어난 2월 혁명에서 상드는 파리 코뮌의 편에서 적극적으로 민중과 여성을 계몽하기 위한 집필활동을 하며 투옥된 동료를 망명시키기 위해 애쓴다. 이후 상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 있는 전원소설 <사랑의 요정 La Petite Fadette>(1849)과 자신의 회상록 <내 생애의 역사 Histoire de ma vie>(1855) 등 다수의 소설과 희곡을 남기며 19세기의 대표적인 프랑스 여성작가로 평가받는다.
인물
유형
자유로운 여성, 재능 있는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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