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출처 | 그리스 신화 |
| 인물소개 | 어린 아이를 납치해 잡아먹는 괴물, 젊은 남성의 피를 빨아먹는 괴물 | |
| 가족관계 | 포세이돈의 딸 | |
인물 원형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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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아이를 납치해 잡아먹는 여성 괴물이다. 라미아라는 이름 자체도 \'먹어치우는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보통 에키드나와 마찬가지로 상반신은 여자, 하반신은 뱀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라미아는 원래 리비아의 아름다운 여왕이다. 아름다운 여인은 항상 제우스의 표적인 된다. 제우스가 접근하자 라미아는 그와 사랑을 나누고 자식을 낳는다. 하지만 이를 질투한 헤라는 라미아가 자식을 낳을 때마다 아이를 죽게 만든다. 이때부터 라미아는 슬픔으로 인해 점점 추악해진다. 절망한 라미아는 외진 동굴에 숨고, 자기보다 행복한 어머니들을 질투하여 시기한 나머지 아이들을 납치하여 잡아먹는 괴물이 된다. 그래도 질투심이 풀리지 않는 헤라는 잠의 신인 힙노스에게 명령하여 라미아가 영원히 잠들지 못하도록 만든다. 그러자 잠도 못자고 밤낮으로 어린아이를 찾아 헤매는 라미아를 불쌍히 여긴 제우스가 그녀에게 눈을 마음대로 넣다 뺄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잠을 잘 수 없더라도 잠시 동안 눈을 감고 쉴 수 있게 해주기 위함이다. 하지만 눈을 끼고 있을 때의 라미아는 늘 자기가 잡아먹을 어린 아이들을 찾아다닌다. 또 다른 이야기에 의하면 라미아는 젊은 남성을 유혹해 피를 빨아먹는 괴물로도 묘사된다. 이러한 이야기들에서 라미아는 여성흡혈귀의 원형이 되며, 저주를 받은 사악한 여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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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복수당하는 여성, 비극적 여성, 사악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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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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