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에오스 Eos> 원형

기본
정보
출처 그리스 신화
인물소개 새벽의 여신
가족관계 히페리온과 테이아의 딸, 헬리오스 및 셀레네의 남매
인물
원형
설명

에오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새벽의 여신이다. 로마 신화에서는 아우로라(Aurora)에 해당된다. 티탄 신족인 히페리온의 딸로 태어나 태양신 헬리오스, 달의 여신 셀레네와 남매지간이다. 태양을 주관하는 티탄 히페리온의 자식답게 이 세 남매는 빛을 관장하는데, 헬리오스는 태양 빛, 셀레네는 달빛, 그리고 에오스는 새벽의 빛을 담당한다. 호메로스에 따르면, 에오스는 장밋빛 손가락으로 밤의 장막을 걷어내고 신과 인간에게 낮의 빛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날개 달린 말이 이끄는 황금 마차를 타고 노란 망토를 휘날리며 하늘을 날아오르고 어둠을 거두는 모습으로도 묘사되는데, 에오스가 지나간 뒤에는 헬리오스의 강한 태양빛이 잇따른다고 한다. 에오스와 관련하여 가장 알려진 이야기는, 에오스가 군신 아레스를 사랑하다 아프로디테의 저주를 받아 인간 남성들만 사랑하게 되는 저주를 받은 사건이다. 이 때문에 에오스는 늘 인간들과 정열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 결말이 항상 비극적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트로이의 왕자 티토노스(Tithonos)와의 사랑 이야기다. 에오스는 티토노스를 보고 한눈에 반에 그를 납치해와 사랑을 나눈다. 티토노스를 너무나 사랑한 에오스는 제우스에게 그가 불사신이 되게 해 달라고 청하지만, 영원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이야기를 미처 하지 못한다. 그 결과 티토노스는 죽지는 않지만 점차 늙고 쇠약해져 가는데, 그런 모습을 곁에서 보기 안타까워하는 에오스는 늙어가는 티토노스를 궁궐에 가두고 더 이상 보지 않는다. 티토노스는 자신을 버린 에오스를 그리워하다 결국 매미로 변해버린다.
인물
유형
신격화된 여성, 정열적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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