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헬 Hel> 원형

기본
정보
출처 북유럽 신화
인물소개 북유럽 신화에서 죽음을 관장하며 명부를 다스리는 여신
가족관계 로키와 앙그르보다의 딸, 펜리스와 미트가르트의 누이
인물
원형
설명

<로키의 씨> 에밀 되플러(1905)
헬은 북유럽신화에서 죽음을 관장하는 명부의 여신이다. 불의 신 로키와 \'두려움을 만드는 여인\'이라는 의미를 지닌 거인 여인 앙그르보다 사이에 태어난 셋째 딸이다. 헬이라는 이름은 \'숨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지옥을 뜻하는 영어단어 \'hell\'의 어원과 같다. 로키와 앙그르보다 사이에 태어난 세 명의 자식들은 하나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괴물들이어서 이들이 끼칠 거대한 재앙과 해악을 두려워한 신들에 의해 태어나자마자 버림을 당한다. 첫째 아들 늑대 펜리르는 땅 속 깊은 곳 바위에 묶이고, 둘째 아들 바다 뱀 미트가르트는 바다 속으로 던져진다. 셋째 딸인 헬은 춥고 안개가 자욱한 버려진 땅인 니플하임으로 추방당하고, 이곳에서 죽음의 세계인 \'헬\'을 다스리는 여신이 된다. \'헬\'은 언제까지나 밤이 계속되는 곳으로, 헬은 이곳을 다스리며 자신도 헬로 불리게 된다. 북유럽신화에 등장하는 아홉 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늙거나 병들어 죽게 되면 \'헬\'로 오게 되는데, 헬은 이곳에 온 자들에게 머물 곳을 정해준다. 얼굴의 반은 희고 나머지 반은 검은 모습을 하고 있는 헬은 높은 울타리와 쇠창살에 둘러싸인 커다란 궁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화는 헬이 살고 있는 궁전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며 죽음의 세계의 끔찍함을 묘사한다. \"헬의 궁전은 비참이요, 그 열쇠는 배고픔이며, 칼은 욕심, 하인은 게으름, 하녀는 느림, 문지방은 무너짐, 침대는 근심, 커튼은 만성적인 재앙이다.\"
인물
유형
사악한 여성
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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