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바스테트 Bastet>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이집트 신화
인물소개 고양이 형상을 하고 묘지를 지키는 죽은 자의 수호신
가족관계 태양신 라의 딸이자 부인, 마아헤스의 어머니
인물
원형
설명

태양신 라의 딸인 바스테트는 이집트 신화에서 죽은 자의 묘지를 지키는 여신으로 등장한다. 얼굴은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원래는 사자의 모습이다. 곡창지대였던 이집트에 농작물을 갉아먹는 쥐떼들이 많아 곤란을 겪자 집집마다 고양이를 길렀던 풍습 때문에, 바스테트의 얼굴 형상이 사자에서 고양이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바스테트는 사랑과 환희, 무용의 여신으로 숭배되기도 한다. 하지만 사자 혹은 고양이의 모습이 상징하는 것처럼 바스테트는 기본적으로 모성과 폭력성이라는 양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바스테트는 죽은 자를 자기 자식처럼 보호하고 지키면서도 한편으론 죽은 자의 묘지를 노리는 맹수나 사람에 맞서 싸우고 이들을 끔찍하게 살해한다. 때문에 바스테트는 묘지를 지키는 상징물로 묘지 근처에서 자주 발견된다.
인물
유형
모성적 여성, 폭력적 여성
변용
콘텐츠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