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바리공주 Barigongju> 원형

기본
정보
출처 고전설화
인물소개 부모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효녀\r\n
가족관계 불라국 오구대왕와 길대부인의 일곱 번째 딸, 저승 수문장의 처
인물
원형
설명

<바리공주>의 초상
고전설화에 등장하는 바리공주는 부모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고행을 견디고 불사약을 구해 오는 효녀형 여성이다. 바리공주는(일명 바리데기, 버려진 아이) 불라국 오구대왕와 길대부인의 일곱 번째 딸로 태어난다. 바리공주는 딸이라는 이유로 아버지 오구대왕에 의해 산속에 버려진다. 바리공주는 석사세존의 도움으로 공덕 할멈 내외의 손에서 자란다. 바리공주가 열다섯 살 때 오구대왕부부는 병에 걸리고, 서천서역국 동대산의 생명수로만 그들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리공주는 부모를 살리기 위해 생명수를 찾아 서천서역국으로 떠난다. 바리공주는 서천서역국으로 가는 도중 험난한 고초를 겪지만 포기하지 않고 생명수가 있는 동대산에 도착한다. 바리공주는 동대산 동수자에게 온갖 시련과 3명의 아들을 낳아주고 생명수를 얻어온다. 바리공주는 자신이 가져온 생명수와 꽃을 이미 세상을 떠난 부모에게 먹이고 상여에 꽃을 뿌린다. 생명수를 먹은 바리공주의 부모는 다시 살아난다. 바리공주는 신직을 부여 받고 이승과 저승으로 들어서는 불쌍한 영혼들을 인도하는 오구신이 된다. 바리공주 이야기는 죽은 사람의 천도를 비는 오구굿의 끝에서 황천무가로 구전되어 전해온다. 바리공주는 자신의 버린 부모이지만 그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 자신의 일신까지 바치는 용기 있고 희생적 여성의 이미지로 형상화된다.
인물
유형
신격화 된 여성, 용기 있는 여성, 효녀형 여성, 희생적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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