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문정왕후 윤씨 文定王后 尹氏 MoonJungwanghooyoonssi>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실존인물(1501~1565)
인물소개 어린 왕을 대신해 수렴청정하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여성\r\n
가족관계 윤지임의 딸, 중종의 계비(繼妃), 12대 인종의 계모, 명종의 어머니
인물
원형
설명

<문정왕후>의 태릉
문정왕후 윤씨는 1501년윤지임과 전성부 부인 전의 이씨의 딸로 태어난다. 왕조실록에 따르면 그녀는 어려서부터 천성이 강하고 총명하였으며 기억력이 좋아 학문에 출중하였다고 한다. 문정왕후는 중종의 제1 계비였던 장경왕후가 죽자 왕비로 책봉된다. 그녀는 장경왕후 소생인 세자 호(훗날 인종)를 극진히 보살피며 후궁들을 견제할 수 있는 권력의 기반을 만든다. 문정왕후는 자신의 권력과 세력을 강화하기 위해 왕자가 필요했으나 딸만 출산한다. 마침내 문정왕후에게서 왕자가 태어나자 문정왕후는 아들 경원대군(훗날 명종)을 왕위에 앉히기 위해 세자 호를 음해할 온갖 음모를 꾸민다. 아들 명종이 왕위에 즉위하자 문정왕후 윤씨는 대왕대비로서 어린 왕의 국정을 도와주는 수렴청정을 선포한다. 문정왕후 윤씨는 자신을 폐출시키려고 했던 반대세력을 제거한다. 문정왕후는 오빠인 윤원로와 동생 윤원형에게 권력을 쥐게 하고 자신의 수렴청정을 반대했던 인종의 외척인 윤임 일파를 제거하기 위해 을사사화를 일으킨다. 문정왕후는 불교의 중흥을 꾀하는 정책들을 추진한다. 문정왕후는 승과를 부활시켜 휴정, 유정 등을 발탁하고, 승려 보우를 병조판사에 제수하는 등 왕의 고유 권한인 인사문제까지 적극 개입한다. 문정왕후의 불교 중흥 정책에 대한 전국 유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명종은 그녀의 권력욕을 견제할 묘책을 궁리한다. 명종은 여러 차례 신진 사림 세력들을 등용하려 했으나 문정왕후의 방해로 번번이 실패한다. 1565년 문정왕후는 갑자기 병세가 심해져 세상을 떠난다.
인물
유형
권력지향형 여성, 모성적 여성, 사악한 여성, 지도자적 여성
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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