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삼신할머니 SamSinhalmeoni> 원형

기본
정보
출처 한국 무속 신화
인물소개 아이를 점지해 주는 신직을 부여 받은 여성
가족관계 서천서역국(현재 인도)의 천하공사를 하는 아버지와 지하공사를 하는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 태산, 평택, 한강의 어머니
인물
원형
설명

뮤지컬 <삼신할머니와 일곱아이들>에서 삼신할머니와 악당들
한국 무속신화에 등장하는 삼신할머니는 당금애기가 신직을 부여받게 된 이름이다.당금애기는 아들만 아홉 형제였던 부부가 딸을 점지해 달라는 치성을 드리고 태어난 귀한 딸이다. 당금애기는 열다섯 되는 해, 시준(삼한세존, 삼불세존)이 찾아온다. 당금애기는 부모님이 출타하여 공양미를 줄 수 없다고 말한다. 시준은 문을 여는 주문을 외워 쌀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 당금애기는 쌀을 주고, 시준은 비운 쌀독에서 보물을 넣어준다. 당금애기는 시준에게 돌아갈 것을 재촉하자, 그는 이미 늦었으니 하룻밤 묵게 해달라고 한다. 당금애기는 시준과 병풍을 사이에 두고 하룻밤을 보낸다. 당금애기는 시준이 병풍을 치우고 팔 베게를 해 주자 “고약한 중”이라고 야단친다. 그녀는 결국 시준과 하룻밤을 보낸다. 당금애기는 자신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기자, 임신했음을 직감한다. 그녀는 가족들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한다. 당금애기는 산 속의 돌함에 감금된다. 당금애기의 어머니는 흙비, 돌비가 쏟아지고 하늘에 무지개들 사이로 춤추는 백학을 본다. 그녀는 당금애기가 갇힌 돌함을 찾아와 이 사실을 말한다. 당금애기는 비는 자신이 출산하느라 흘린 눈물이며, 무지개는 옥황상제가 오고 갈 때 탄 것이며, 백학은 아이를 돌보는 것이라 말한다. 당금애기는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당금애기는 삼형제를 낳는다. 삼형제가 일곱 살이 되자 당금애기는 아이들을 서당에 보낸다. 삼형제는 먼저 서당에 온 아이들보다 뛰어난 실력을 보이자 훈장은 애비 없는 자식을 글을 배울 필요가 없다며 그들을 쫓아낸다. 당금애기는 시준이 남기고 떠난 씨앗 세 개를 삼형제에게 내어주면서 이것을 심어서 크면 그 줄기대로 따라 가라고 말한다. 당금애기와 삼형제는 줄기가 뻗자 줄기를 따라 시준을 찾아 나선다. 시준은 당금애기를 반가워하지만 삼형제는 자신의 아들이 아닐 수 있다며 부자 확인 시험을 제출한다. 결국 삼형제는 시험에 통과하고 부자상봉은 이루어진다. 삼형제는 태산, 평택, 한강 이라는 이름의 신이 된다.
인물
유형
순수한 여성,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 신격화된 여성, 유혹당하는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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