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최용신 崔容信 ChoiYongsin>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실존인물 (1909~1935)
인물소개 농촌계몽과 민족의식을 고취를 위하여 헌신하는 여성
가족관계 교육자 최창희의 둘째 딸
인물
원형
설명

<최용신의 초상화>
최용신은 구국 교육자 최창희의 둘째 딸로 태어난다. 최용신은 딸로 태어난 탓에 가족들의 관심 밖이었고, 경제적으로 곤궁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최용신은 루씨여학교에 입학하여 성서연구를 통해 신앙심을 키운다. 집안 어른들은 기독교를 믿지 않았지만, 그녀가 신앙생활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 최용신은 교회에서 같은 동네에 사는 김학준을 만나게 되고 점점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한 동네에서 남녀가 약혼하는 것을 금지하는 풍습 때문에 두 집안은 두 사람의 관계를 만류한다. 그러나 최용신과 김학준의 간절한 청원으로 허락을 받는다. 최용신은 “이 겨레의 살 길은 농촌 운동에 있다”는 신념으로 농촌운동에 대해 꿈을 키운다. 최용신은 졸업 후 교편생활을 할 것이라는 주변인들의 생각과 달리 협성여자신학교에 입학한다. 최용신은 여성 독립 운동가 황에스더를 만나 함께 본격적으로 농촌계몽을 시작한다. 최용신은 여성도 남성과 같이 사회개혁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호소한다. 배움을 위해 일본 유학길에 오른 최용신은 6개월 만에 각기병에 걸려 귀국한다. 최용신은 경기도 천곡에서 요양하며 강습소를 세워 농촌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최영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제의 탄압으로 사회적 반응은 냉담하다. 과중한 업무에 따른 피로는 중병으로 이어지고 수원 도립병원에 입원한다. 최용신은 운명하는 마지막 순간에도 농촌계몽을 위한 유언을 남긴다. 그녀는 “나는 갈지라도 사랑하는 천곡 강습소를 영원히 경영하여 주시오, 김군과 약혼한 후 십 년 되는 금년 사월부터 민족을 위해 사업을 같이하기로 하였는데 살아나지 못하고 죽으면 어찌하나, 샘골 여러 형제를 두고 어찌 가나, 애처로운 우리 학생들의 진로를 어찌하나, 어머님을 두고 가매 몹시 죄송하다, 내가 위독하다고 각처에 전보하지 마라, 유골을 천곡 강습소 부근에 묻어주오.”라는 말을 남기고 죽음을 맞이한다.
인물
유형
신앙심이 강한 여성, 지도자적 여성, 진보적 여성, 헌신적 여성, 희생적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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