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마리아 막달레나 Maria Magdalena>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신약성서
인물소개 창녀였는데 회개하여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증인이 되었고, 예수의 부인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가족관계 예수를 추종하던 여자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여성, 막달라(막달레나) 지방 출신으로 ‘막달라 마리아’라고도 한다.
인물
원형
설명

<향유를 들고 있는 마리아 막달레나, 1420년경 교회벽화>
막달라 지역 출신인 마리아 막달레나의 출생과 성장에 대해서는 성서에 언급되어 있지 않다. 단지 신약의 복음서에서?예수를 따르던 여성들 가운데 항상 첫 번째로 언급되는 여성이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일곱 귀신이 들렸었는데 귀신을 쫓아내 준?예수 그리스도에게 감사하여 고향을 떠나 그를 추종했다고 한다. 또한 예수의 발에 값비싼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는 여인이 마리아 막달레나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그녀는?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에도 그 곁에 있었던 사람들 중 하나이며, 예수가?무덤에 묻히는 모습을 지켜보았고,?부활절?아침 시신에 바를 향료를 가지고 무덤으로 찾아갔던 세 여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또한 예수가 부활한 뒤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낸 사람도 마리아 막달레나였다.?예수는 그녀에게 예수의 부활 소식을?제자들에게 알리라고 부탁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초기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사도들 중의 사도’라고 불렸다. 예수의 부활 사건 이후 마리아 막달레나에 대한 이야기는 더 이상 전해지지 않는다. 또한 ‘참회의 성녀’ 혹은 창녀였다가 회개한 여자라고 추측되기도 한다. 복음서에게 바리새인들이 간음한 여자를 현장에서 붙잡아 법에 따라 돌로 쳐 죽이려고 할 때 예수가 ‘너희 중에 죄가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라고 말함으로써 죽음을 모면했던 여자가 마리아 막달레나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영지주의적 관점의 외경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와 친밀한 관계일 뿐만 아니라, 남자 제자들과도 대등한 예수의 제자로 등장한다. ‘사도행전’에서 그녀의 이름이 전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예수의 수제자인?베드로의 질투 때문이라고 한다. 심지어 외경에서는 베드로가 예수께 “마리아에게 저희 곁에서 떠나라고 하소서”라고 간청하기도 한다. 예수의 수제자설 뿐만 아니라 무신론자나 반기독교인 혹은 여성주의자들에 의해 예수의 배우자 가설도 불거지고 있다.
인물
유형
구원받는 여성, 성스러운 여성, 조력형 여성, 헌신적인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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