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로렐라이 Loreley>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전설
인물소개 사랑에 배신을 당해 자신을 따르는 남자들을 파멸로 이끌다가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비운의 여성
가족관계
인물
원형
설명

로렐라이 절벽과 라인 강
로렐라이는 매우 아름다운 여성으로 한 남자를 사랑하였으나, 그는 그녀를 배신하고 떠나버린다.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입은 로렐라이는 남성에 대한 불신과 혐오의 감정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미모에 매혹된 많은 남성들이 그녀를 쫓으며 구애한다. 그녀는 남성들에게 복수하려고 그들이 숲속에서 길을 잃고 실종되게 하거나, 배가 암초에 부딪히게 하는 등 비운의 운명으로 이끈다. 사람들은 그녀를 마녀라고 여긴다. 결국 교회법정에 세워진 로렐라이는 화형을 받을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로렐라이의 미모에 반한 주교가 화형대신 그녀를 수녀원으로 보내기로 결정한다. 그 후 세 명의 기사들의 엄호 아래, 로렐라이는 수녀원으로 호송된다. 그러나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여 깊은 절망에 빠져있던 그녀는 수녀원으로 가는 도중 ‘로렐라이 암벽’ 옆을 지나다가 이 언덕에 올라가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간청한다. 암벽 위에 오른 로렐라이는 라인강을 바라보다가 결국 강물에 몸을 던져 자살하고 만다. 그녀를 구하려던 세 명의 기사들 역시 물에 빠져 죽는다.
인물
유형
배신당하는 여성, 복수하는 여성, 팜므파탈형 여성
변용
콘텐츠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