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주디 Judy>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진 웹스터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 Daddy-Long-Legs> (1912)
인물소개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미지의 후원자의 도움으로 대학에 진학해 자신의 일과 사랑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
가족관계
인물
원형
설명

<키다리 아저씨> 영문판 표지
주디(주인공 제루샤 애벗의 애칭)는 문학적 감수성과 재능을 가진 밝고 명랑한 소녀이다. 주디는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우연히 그녀의 글재주를 접하게 된 어느 후원자의 도움으로 여대에 진학하게 된다. 후원의 조건으로 주디는 매달 후원자에게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리는 편지를 보내야 한다. 주디는 후원자의 이름과 얼굴도 모른 채, 한번 그의 기다란 그림자만 보고서 ‘키다리 아저씨’라는 호칭을 붙인다. 대학에 진학한 주디는 자신이 고아라는 것을 숨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와 유머로 극복해 나간다. 일상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그녀는 편지로 키다리 아저씨에게 모두 전한다. 주디는 동급생 줄리아의 삼촌 저비스를 알게 되고 그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주디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작가가 되려는 꿈을 위해 노력한다. 그녀는 불우한 자신의 과거 상처를 극복하고 상류층이나 종교인들의 위선과 편협을 꼬집는 재치 있는 유머와 비판정신을 보여주며 점차 키다리 아저씨로부터도 독립해간다. 이를 통해 주디는 불우한 환경의 여성으로 삶을 시작했지만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고 주체적인 성인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학을 졸업한 뒤, 주디는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농장으로 떠나고, 드디어 단행본으로 소설을 간행한다. 저비스는 주디를 찾아와 청혼하지만 주디는 고아출신이라는 비밀을 고백할 용기가 없어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키다리 아저씨가 큰 병이 났다는 편지를 받는다. 키다리 아저씨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던 주디는 드디어 그의 집에 찾아간다. 그리고 ‘키다리 아저씨’가 저비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 둘은 사랑을 확인하게 되고, 주디는 이제 키다리 아저씨 저비스에게 사랑이 가득 찬 연애편지를 쓴다. \r\n
인물
유형
노력형 여성, 역동적 여성, 주체형 여성
변용
콘텐츠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