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마농 Manon>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아베 프레보 데그질(Abbe Prevost)의 소설〈마농 레스코(Manon Lescaut)〉(1731)
인물소개 방탕하고 사치스런 생활로 파멸에 이르는 여성
가족관계 레스코의 여동생, 젊은 기사 데 그리외의 연인
인물
원형
설명

마농 레스코는 수녀가 되려고 수녀원으로 가던 중, 명문가 출신의 젊은 기사 데 그리외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진다. 둘은 야반도주를 해서 파리에서 행복한 3주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사치스런 마농 때문에 데 그리외는 곧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고, 마농은 데 그리외를 그의 아버지에게 돌려보내는 것을 조건으로 그의 아버지로부터 비밀리에 큰돈을 받는다. 데 그리외는 하인들에게 붙잡혀 마차로 아버지의 집에 끌려온다. 그는 자신을 배신한 마농을 잊기로 맹세하고, 친구인 티베르즈의 권고에 따라, 그와 함께 신학교에 들어간다. 그러나 그는 우연히 마농을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금 사랑의 불길이 타오른다. 둘은 마농이 데 그리외의 아버지에게서 받았던 돈으로 파리에서 유흥과 향락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얼마 후 재정이 파탄나자, 마농의 오빠인 레스코는 사기도박을 알려준다. 돈과 사치가 없이는 살 수 없는 마농을 잃지 않기 위해서 데 그리외는 도박까지 손대게 되고, 사기꾼으로 살다가 마침내 마농과 함께 감옥에 들어간다. 그들은 탈옥하여 또 은밀한 매춘이나 사기 등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살아간다. 마농은 돈 많은 늙은 G.M. 씨의 정부로 지내면서 돈을 갈취하려다가 다시금 체포된다. 이에 데 그리외의 아버지는 마농을 아들로부터 떼어 놓기 위해 그녀를 죄수로서 미국으로 강제 이주시키려 한다. 그러나 데 그리외는 마농을 따라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농이 탄 배에 승선한다. 두 달간의 항해 후 배는 미국 뉴올리언즈에 정박한다. 선장은 데 그리외와 마농의 사정을 주지사에게 알리고, 주지사는 친절히 그들을 맞아주고 머물 곳을 찾아준다. 마농은 데 그리외의 사랑에 감동하여, 자신도 변하겠노라고 약속한다. 그러나 주지사의 조카가 마농을 사랑하게 된다. 이를 알고 질투로 격분한 데 그리외는 주지사의 조카와 결투를 벌여 그를 쓰러뜨린다. 그를 죽인 줄로 안 마농과 데 그리외는 두려움에 사막으로 도망치고, 도중에 마농은 지쳐서 쓰러져 숨을 거둔다. 데 그리외는 슬퍼하며 그녀를 매장하고 따라 죽고자 하나, 그를 찾아 미국에 온 친구 티베르즈의 발견으로 다시 프랑스로 돌아온다.
인물
유형
관능적인 여성, 방탕한 여성, 유혹하는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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