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시바 Sheba>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성경과 코란
인물소개 시바족의 여왕으로 지혜로운 통치자인 솔로몬을 만나러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그와 사랑에 빠져 임신을 하게 되고 본국에 돌아가 매넬리크를 낳음.
가족관계 솔로몬왕의 아내, 메넬리크의 어머니
인물
원형
설명

<시바의 여왕> 에드워드 슬로콤브 (1896년)
시바는 원래 여성의 이름이 아니라, BC 1000년경 아라비아 남방에 있던 풍요한 나라, 또는 족속의 이름이다. 시바는 그곳을 다스리는 여왕이다. 그녀는 아름답고 우아하며, 부유하고 달콤하며, 매력적이고 지적인 여왕이며, 신비스런 명성으로 모든 남성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남성 지배적인 고대 아랍 세계에서 현명한 여성지도자로 나라를 부강하게 이끈 비범한 여성이기도 하다. 시바여왕의 정식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코란에서는 빌키스(Bilqis)라 불린다. 또한 로마 시대의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그녀를 니카울레(Nicaule), 그리고 에티오피아에서는 그녀를 흑인으로 묘사하며 마케다(Makeda)라고 칭한다. 코란에서는 시바의 어머니는 악마 진 (Jinn)이었다고 한다. 시바는 솔로몬왕의 지혜에 대한 명성을 듣고 많은 향료, 금, 보석 등 많은 선물을 가지고 상인 무리와 함께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듣고자 예루살렘을 방문한다. 시바는 솔로몬의 지혜에 경탄하며 솔로몬과 그가 섬기는 야훼신을 찬양한다. 솔로몬도 시바의 아름다움과 현명함에 매혹되어, 두 사람은 결혼한다, 시바는 본국으로 돌아와 아들 메넬리크를 낳는데, 그가 에티오피아의 건국자이다. 그리하여 그 이후 에티오피아의 지배자들은 자신이 솔로몬의 후예임을 자랑한다. 시바는 유대교에서도 이슬람교에서도 이교도로 간주된다.
인물
유형
지도자적 여성, 현명한 여성
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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