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메르테유 후작부인 Marquise de Merteuil>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쇼데들로 드 라클로의 편지소설 <위험한 관계(Les Liaisons Dangereuses)>(1782)
인물소개 파리의 사교계에서 간계와 유혹으로 남성들을 조정해 욕망을 채우다가 파멸당하는 여성
가족관계 메르테유 후작의 미망인, 발몽의 옛 애인
인물
원형
설명

메르테유 후작부인은 프랑스 혁명 전의 퇴폐적인 파리 사교계에서 아름다움과 인맥으로 명성이 드높은 여성이다. 그녀는 전형적인 팜 파탈형 여성이다. 어린 나이에 메르테유 후작과 결혼을 하지만 곧바로 미망인이 된다. 그녀는 만약 자신이 적당한 남자들을 애인으로 삼게 되면 엄청난 사회적 영향력을 얻게 된다는 점을 간파하고 있었다. 그녀는 남성을 유혹하는 기술의 대가로서 수많은 남성편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자기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수를 한다. 그녀는 자기를 버리고 순진한 세실과 약혼을 한 제르쿠르 백작에게 복수를 하고 망신을 주려한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옛 애인이자 엄청난 호색한인 발몽에게 세실을 유혹하라고 시킨다. 발몽은 자신의 품행을 투르벨부인에게 은밀히 알려준 볼랑주 부인이 세실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그녀에게 복수를 하고자 그 부탁을 승낙한다. 처녀들을 유혹하는데 싫증이 난 발몽은 정숙하고 신앙심이 깊은 법원장 투르벨의 부인에게 신선한 매력을 느껴 그녀를 정복하고자 한다. 발몽은 투르벨 부인에게 그녀가 철저한 도덕관습에 억압당하고 있다고 설득하여 결국 투르벨 부인을 정복하는데 성공한다. 발몽은 다른 여성들과는 다른 사랑의 감정을 투르벨 부인에게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 감정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러한 둘을 보며 질투와 분노의 감정을 갖게 된 메르테유 후작부인은 자신과의 옛 관계를 전제로 발몽에게 투르벨 부인을 버리게 한다. 발몽은 세실의 약혼자였던 당스니와 결투를 하여 죽임을 당하고, 투르벨 부인은 정신착란을 일으켜 죽는다. 결국 메르테유 후작부인도 소송에 휘말려 전 재산을 잃고 천연두에 걸려 아름다움까지 잃게 된다.
인물
유형
복수하는 여성, 유혹하는 여성, 탐욕스런 여성, 팜므파탈형 여성
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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