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스칼렛 Scarlett> 원형

기본
정보
출처 마가렛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1936)
인물소개 전쟁으로 인해 뒤바뀐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이고 사랑스런 여성
가족관계 오하라 가문의 장녀, 레트 버틀러의 아내
인물
원형
설명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인 스칼렛 오하라는 빼어난 미모와 당당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여성이다. 스칼렛은 남북전쟁 직전 미국 남부 타라의 대농장주 오하라 가문 장녀이다. 스칼렛은 이웃에 사는 청년 애슐리를 남몰래 사랑한다. 그녀는 애슐리가 친구 멜라니와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뒤늦게 애슐리에게 사랑고백을 하지만 거절당한다. 남북전쟁이 발발하고, 참전하기 위해 떠나며 멜라니를 부탁하는 애슐리에게 화가 난 스칼렛은 멜라니의 오빠 찰스의 청혼을 받아들여 결혼한다. 하지만 찰스는 전쟁에 나가 곧 사망하고 스칼렛은 과부가 된다. 전황은 남군에게 불리해지고 애틀랜타는 북군에 포위된다. 애슐리에 대한 마음을 버리지 못한 스칼렛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멜라니를 돌보며 가족들과 지낸다. 북군의 포격이 애틀랜타를 뒤덮고, 스칼렛은 자기를 사랑하는 레트에게 도움을 청해 불길을 뚫고 구사일생으로 타라까지 피신한다. 하지만 북군이 휩쓸고 간 타라는 황무지로 변해 있다. 전쟁이 끝나고 애슐리도 타라로 돌아온다. 이후 스칼렛은 농장을 구하기 위해 사업으로 성공한 동생의 약혼자 프랭크를 유혹해 결혼하고, 북부인들과도 손을 잡으며 재산을 모은다. 열심히 사업을 확대해가던 스칼렛은 어느 날 흑인 마을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남편 프랭크는 이를 복수하러 나섰다가 살해된다. 또다시 과부가 된 스칼렛은 레트의 오랜 구애를 받아들여 그와 결혼한다. 레트와의 사이에서 딸 보니를 얻었지만 스칼렛은 여전히 애슐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이를 알고 있는 레트와의 불화로 스칼렛은 둘째 아기를 유산하는 사고를 겪고, 딸 보니마저 낙마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멜라니의 임종을 지키러 간 자리에서 레트는 여전히 애슐리에 대해 애착을 보이는 스칼렛의 모습에 그녀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멜라니의 죽음으로 충격받은 애슐리의 모습을 본 스칼렛은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은 애슐리가 아니라 레트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스칼렛은 뒤늦게 레트를 붙잡으려 하지만 그는 끝내 떠나고, 남겨진 채 슬픔에 젖어 있던 스칼렛은 타라로 돌아가 레트를 되찾을 방법을 찾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일어선다.
인물
유형
사랑스런 여성, 용기 있는 여성, 이기적인 여성, 주체형 여성
변용
콘텐츠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