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재클린 케네디 Jacqueline Kennedy>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실존인물 (1929-1994)
인물소개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으로 활동하다가, 출판인, 자선사업 등으로 사회에 공헌한 여성
가족관계 존 F. 케네디의 아내, 아리스토들 오나시스의 아내
인물
원형
설명

프랑스계 아버지와 영국과 아일랜드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클린은 책읽기를 즐겨하고, 똑똑하며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어릴 때부터 상류사회의 여성들이 익히는 관습을 배우며 자란다. 재클린은 명문 사립기숙학교와 워싱턴 대학을 졸업하고,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로 취직한다. 그리고 한 연회에서 12살 연상의 케네디를 알게 된다. 당시 재클린에게는 약혼자가 있었는데, 곧 그와 파혼하고, 촉망받는 젊은 하원의원인 케네디와 교제를 시작한다. 상원이 된 케네디는 재클린에게 청혼하고 둘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재클린은 바람기가 많은 남편 때문에 결혼생활 내내 시달린다. 그럼에도 재클린은 대통령이 된 케네디를 내조하여, 미국인들에게 사랑스러운 현모양처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역사와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재클린은 영부인으로서 백악관 복원작업에 힘쓴다. 그녀는 각지에 흩어진 백악관 초기 유물과 가구들을 다시 찾아오는 한편, 현재 백악관 앞뜰을 장식하고 있는 로즈 가든을 만든다. 재클린은 남편인 케네디 대통령의 순방길에 동행할 때마다,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특유의 미모와 기품, 풍부한 지식, 재치 있는 태도, 뛰어난 패션 스타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한 후, 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해 줄 사람을 찾게 되고, 당대 백만장자 선박 왕 아리스토틀 오나시스와 재혼한다. 오나시스는 마리아 칼라스와 바람을 피운다. 그러나 오나시스도 죽고 또다시 재클린은 미망인이 된다. 이후 뉴욕으로 돌아와 출판편집자로 일하며 저술활동과 자선사업 등을 한다. 64세 때 림프 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재클린의 장례식은 TV에 생중계되었고, 시신은 알링턴 국립묘지에 있는 케네디 곁에 안치되었다.
인물
유형
사랑스런 여성, 지혜로운 여성, 현모양처형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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