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출처 | 일본신화 |
| 인물소개 | 지하 세계의 지배자인 아버지를 속여 사랑하는 남자를 도와 도주한 여신 | |
| 가족관계 | 스사노오노미코토의 딸, 오쿠니누시노미코토의 아내 | |
인물 원형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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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세리히메노미코토는 보통 스세리히메 혹은 스세리비메라고 불리며, 지하세계의 지배자인 스사노오노미코토(이후 스사노노)의 딸이다. 그녀는 신화 속에서 적극적이며 열정적인 인물로 나타난다. 스세리히메는 형제들에게 쫓겨 지하세계로 도망 온 오쿠니누시노미코토 (이후 오쿠니누시)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아버지 스사노오는 이 둘의 결혼을 반대하고, 오쿠니누시를 죽이려고 여러 가지 계략을 감행한다. 그러나 스세리히메는 매번 이러한 위험에 처한 오쿠니누시를 구해준다. 스세리히메와 오쿠니누시는 스사노오가 잠든 틈을 타 지하세계의 보물인 거문고와 무기들을 훔쳐 달아난다. 그러나 거문고가 기둥에 부딪혀 난 소리 때문에 스사노오가 깨고, 격노하여 둘을 뒤쫓아 온다. 하지만 지상으로 나가는 경계에 이르러 스사노오는 도주하는 스세리히메와 오쿠니누시를 축복하며, 커다란 나라를 이루어 잘 살 것을 당부한다. 스세리히메와 오쿠니누시는 결혼하고, 오쿠니누시는 지하세계에서 가져온 무기를 이용하여 자신을 괴롭혔던 형제들을 모조리 몰아내고 이즈모라는 지상나라의 지배자가 된다. 오쿠니누시는 바람기가 많아서, 결혼이후에도 많은 다른 여신들과 자주 사랑에 빠진다. 자아가 강하고 질투가 심했던 스세리히메는 그때마다 남편을 무척이나 괴롭힌다. 그래도 오쿠니누시의 본처는 스세리히메로 신사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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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용기 있는 여성, 지혜로운 여성, 질투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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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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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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