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출처 | 고대 아이슬란드 시학서 및 서사시집 <에다>(12-13세기) |
| 인물소개 | 북유럽 신화의 사랑, 풍요, 아름다움, 황금, 전쟁의 여신.\r\n | |
| 가족관계 | 뇨르드와 네르투스의 딸, 프레이의 쌍둥이 누이. 오드의 아내, 딸 흐노스의 어머니. | |
인물 원형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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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는 사랑과 풍요의 여신이며 인질로 잡혀간 새로운 곳에서 능력을 펼쳐 마법과 사랑을 주는 아름다운 인물이다. 여자, 여주인이라는 뜻의 프레이야는 프레이의 누이동생으로 바다의 신 뇨르드와 네르투스 사이에서 태어난다. 그녀는 순수 아스 신족이 아닌 바나 신족 출신이지만 아스와 바나 사이 전쟁 이후 인질로서 아버지와 오빠 프레이와 함께 아스 신족에게 왔을 때 그녀의 아름다움 덕에 열렬히 환영받는다. 오누이끼리 혼인하는 바나 신들의 풍습대로 프레이와 프레이야는 부부가 되어 아스가르드에 온다. 그러나 아스 신들과 함께 산 이후로 둘의 혼인은 무효가 된다. 그녀는 풍요와 봄, 행운, 아름다움, 사랑의 여신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아프로디테와 비슷한 위치이다. 하지만 그녀는 마법과 전쟁의 신이기도 한데, 이는 그녀가 아스가르드에 온 뒤 아스 종족 신들에게 마법을 전수해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오딘은 그녀의 애인이 되어 무술, 샤머니즘 셰이드를 배운다. 그녀를 상징하는 것은 황금 목걸이 ‘브리싱가멘’이며, 그녀는 고양이들이 끄는 마차를 타고 다닌다. 이외에도 그녀에게는 빛나는 황금돼지 ‘힐디스비니’가 있어 말보다 빨리고, 황금 털로 밤에는 주변을 밝혀준다. 또한 그녀가 가지고 있는 매의 날개옷은 매로 변신하여 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녀는 전쟁의 여신으로서 ‘폴크방’(싸움의 평야)에 위치한 자신의 궁전인 ‘세스룸니르’에 살며, 가끔 전쟁터로 달려가 전사자들을 세스룸니르의 연회석에 초대한다. 전사자 영혼 에인헤야르의 절반이 오딘의 발할라로 가는 한 편, 나머지 반은 폴크방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녀는 에인헤야르를 모아 궁 폴크방에 오딘의 발할라와 마찬가지로 에인헤야르를 수용하며 최후의 전쟁 라그나로크를 기다린다. 그녀는 난쟁이들로부터 마법의 힘을 주는 황금 목걸이 브리싱가멘이라는 목걸이를 얻기 위해 난쟁이들과 동침하기도 한다. 이러한 일들이 로키 때문에 전부 알려지고, 이에 분노한 오딘은 로키에게 브리싱가멘 목걸이를 훔쳐오게 한다. 결국 오딘은 이 목걸이를 돌려주는 대가로 왕들 사이에 전쟁을 일으키게 만든다. 그녀는 오드(Odr)를 남편으로 맞이하지만 오드는 여행을 좋아하여 자주 그녀와 딸 흐노스를 두고 떠돌아다닌다. 프레이야는 남편 오드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흘리는데 눈물이 바위에 떨어지자 황금이 된다. 이에 황금을 ‘프레이야의 눈물’이라고 부른다. 프레이야는 종종 성적으로 문란한 여신으로 알려지기도 하지만 이는 아프로디테의 성질이 프레이야에게 섞여서 전해진 것이라는 설도 있다. 거인 족 왕 트림이 토르의 망치인 묠니르를 훔치고 프레이야와 결혼시켜주면 돌려주겠다고 했을 때, 프레이야의 목걸이인 브리싱가멘이 바닥에 떨어진다. 그 때 그녀는 아스가르드가 흔들릴 정도로 펄펄 뛰며 자신이 아무 남자나 밝히는 여자가 아님을 주장한다.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 등지에는 그녀의 이름을 딴 장소가 많으며, 프리그와 같은 여신으로 여겨지기도 하나 신화 속에서 더 많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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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사랑스러운 여성, 정열적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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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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